▲2012.12.11=오리건주 포틀랜드 교외 한 샤핑몰에서 한 남성이 반자동 소총 60차례 난사해 2명 사망, 1명 중상.
▲2012.8.5=위스콘신 시크교 사원에서 백인우월주의 남성 난사로 6명 사망.
▲2012.7.20=콜로라도 오로라 시내 한 극장에서 20대 남성이 연막탄을 던진 뒤 무차별 총격해 12명 숨지고, 50명 부상.
▲2012.4.2=북가주 오이코스 신학대에서 한인 고원일(43)씨의 총기난사로 7명 사망, 3명 부상.
▲2012.2.21=조지아주 노크로스 한인 스파에서 발생한 총기난사로 범인 백정수(60)씨 등 한인 일가족 5명 사망.
▲2011.1.8=애리조나주 투산 정치행사에서 제러드 리 러프너(22)가 총기를 난사해 6명이 숨지고 개브리엘 기퍼즈 연방 하원의원을 포함해 13명 부상.
▲2009.11.5=텍사스주 포트후드 기지에서 정신과 군의관 니달 하산 소령이 총기를 난사해 13명 사망, 42명 부상.
▲2009.4.3=뉴욕주 빙엄턴 이민자 서비스 센터에 베트남계 이민자가 무차별 난사해 13명 사망.
▲2009.3.10=앨라배마주 제네바 카운티와 커피 카운티에서 28세 실직남성이 여러 마을을 돌며 총을 쏴 10명 살해.
▲2008.12.24=코비나에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40대 남성이 전처의 친정집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파티 도중 총격을 가해 범인 포함 9명 사망.
▲2007.4.16=버지니아주 버지니아텍에서 조승희가 32명을 사살하고 자살.
▲1999.4.20=콜로라도주 컬럼바인 고교에서 재학생 2명이 무차별 총격, 학생과 교사 13명 사망, 23명 중상. 범인은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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