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0주년을 맞은 한미은행(행장 유재승)이 14일 유니버설시티 쉐라튼 호텔에서 3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노광길 이사장(가운데)을 비롯해 정원훈 행장 등 역대 은행장, 이사진, 경영진과 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 한미은행의 30년 역사와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982년 12월15일 현 올림픽-크렌셔 지점에서 출범한 한미은행은 30년이 지난 현재 자산 28억달러, 예금 24억달러, 대출 20억달러 규모의 2위 한인은행으로 성장했다. 유재승 행장이 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 LA 시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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