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 정계에서 막강한 권한을 행 사하는 시 윤리위 원회에 한인 커미 셔너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현재 한인건강정보센 터를 이끌고 있 는 에린 박 소장(사진)으로, 박 소장 은 지난 11일 LA 시의회의 인준을 받아 LA시 윤리위원회 커미셔너로 취임했다. 5명의 커미셔너로 구성된 LA시 윤 리위원회에서 그동안 소수계의 활동은 거의 없었으며, 커미셔너에 한인은 물 론이고 아시아계가 임명된 것은 박 소 장이 최초다.
지난 2년 간 LA시 커뮤니티 & 패밀 리 서비스 커미셔너로 활동한 박 소장 은 앞으로 LA시의 선출직 공직자의 선거자금 투명성 등을 감사하고 공무 원 윤리를 평가하며 연방 정부와 시 정부 간 각종 계약 및 시 정부를 상대 로 하는 로비활동 등을 감시하는 역할 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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