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해안에서 형성된 저기압대 가 접근으로 남가주 지역이 눈과 비를 동반한 겨울 폭풍우의 영향권에 들었다.
국립기상청(NWS)는 13일 LA 일원 등 남가주 지역에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고 3,500피트 이상 산간지역 에는 눈이 올 것이라고 예보했다. 강우 량은 0.5~1인치가 예상되며 산간지역 에도 최고 1인치 이상 눈이 쌓일 전망 이다. 앤젤레스 국유림 관리국은 겨울 철 폭풍우에 따른 안전사고를 대비해 12일 오후 10시부터 국유림을 통과하 는 도로를 차단했다.
폭풍우와 함께 기온도 낮 최고 50도 대, 밤 최저 40도대에 머무는 추운 날 씨를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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