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민 3순위 영주권 문호가 속도를 내 고 있다.
연방 국무부가 11일 공개한 2013년 1월 영 주권 문호에서 취업 3순위 영주권 우선일자 는 전월 대비 6주가 진전돼 비교적 빠른 진전 을 보였다. 지난달 3순위 우선일자는 4주일 진전에 그쳤었다.
취업 3순위 영주권 우선일자는 전월의 2006년 12월22일에서 6주가 진전된 2007년 2월1일을 기록했다. 우선일자는 3순위 비숙련 공 부문과 숙련공 부문이 동일했다.
취업 1순위, 2순위와 종교이민과 투자이민 부문은 전월과 같은 오픈상태를 유지했다. 가족이민은 전 부문에 걸쳐 우선일자가 소 폭 진전됐다.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성년 미혼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 우선일자는 전월의 2005년 12월1일로에서 12월22일로 3주가 개 선됐고, 영주권자의 배우자, 미성년 자녀인 2A 순위는 전월의 2010년 8월22일에서 9월22일 로 4주가 진전됐다. 영주권자의 성년 미혼자녀 인 2B 순위는 2004년 11월15일에서 3주가 진 전된 12월8일을 나타냈다.
이밖에 시민권자 기혼자녀 대상인 3순위는 2002년 6월8일에서 6월22일로 2주 진전됐고, 시민권자의 형제자매 초청인 4순위는 2001년 4월1일에서 4월8일로 1주 진전에 그쳤다.
<김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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