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지역 일선 경관들과 사법기관 종사자들을 위한 한국 역사문화 웍 샵이 6일 LA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문화원과 밝은사회운동이 7회째 주 최한 이날 웍샵에는 LA 카운티 셰리프, 사이프레스 경찰국, 헌팅턴팍 경찰국, 어바인 경찰국 소속 경관 52명이 참석했다. 태권도 시범단이 이날 웍샵에서 경관들에게 태권도 시범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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