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젤레스 국유림·샌개브리엘 마운틴 코스들

앤젤레스 내셔널 포레스트와 샌개브리엘 마운틴 지역에는 겉으로 보기와 달리 울창한 숲과 개울이 흐르는 계곡들이 많아 주말 하이킹 코스로 제격이다. 산길을 걷고 있는 한인들.
LA지역을 병풍처럼 감싸고 있는 앤젤레스 내셔널 포레스트와 샌개브리엘 마운틴을 멀리서 보면 건조한 사막지형이 만들어낸 것처럼 보인다. 그도 그럴 것이 항상 뿌연 스모그까지 시야를 가리니 색다른 모습을 찾을 수 없다. 하지만 이곳의 속을 들여다본 사람들의 평가는 정반대다. 이들은 한결같이 남가주에 이런 곳이 있을 줄 전혀 몰랐다며 주변에 꼭 한 번 다녀와 볼 것을 당부한다. 울창한 숲과 물, 거기에 크지는 않지만 시원하게 쏟아져 내리는 폭포는 덤이다. 요즘 주말 하이킹족이 점차 늘고 있다. 건강도 챙기고, 돈 들이지 않고 자연을 즐길 수 있으니‘일석이조’가 따로 없다.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이 지역의 하이킹 코스를 몇 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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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다양성 젊은 예술가(neurodiverse artists)들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 ‘리디스커버 아티스트’(Rediscover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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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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