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난 중에도 찬양하고 예배하라”
▶ 본보 특별후원
페이스뮤직(Faith Music, 대표 김대현)이 주최하고 본보가 특별후원한 ‘강명식 예배인도자와 함께하는 찬양집회’가 28일 프리몬트 뉴라이프교회에서 열렸다
5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찬양집회는 특별한 설교없이 찬양과 기도로만 이뤄졌지만 강명식 음악사가 전하는 메시지는 강렬했다.
그는 육신의 아버지로 인해 왜곡된 하나님의 이미지를 30살이 돼서야 풀고 따뜻하고 자상한 하나님 품에 안길 수 있었다는 자신의 삶을 ‘하나님 아버지’란 곡을 통해 고백했다.
또한 ‘승리’란 곡을 통해 ‘더 좋고 편한 가능성의 유혹을 절연히 잘라버리고/하고싶은 말 그 많고 많은 말 모두 힘겹게 억누르고/치열한 자기와의 싸움을 허옇게 잠재우고/오직 주님만 따라가는 것이 바로 승리라’고 전했다.
또한 고아와 과부를 위해 삶을 나누는 것이 진정한 경건임을 일깨워주는‘경건’이란 곡은 나눔이 크리스천의 덕목임을 선포했으며, 하나님의 손(내 필요)을 구하지 말고 하나님의 얼굴(믿음)을 구하라는 ‘온맘다해’란 찬양곡은 온전한 믿음의 길을 되새기게 해주었다.
이날 북가주 연합찬양팀과 호흡을 맞춰 20여곡이 넘는 찬양을 3시간 가량 소화한 강명식 인도자는 은혜 안에 뛰놀며 찬양의 기쁨, 회복과 치유의 역사를 일으켰다.
김대현 대표는 “이번 찬양집회는 주제처럼 ‘Amazing Way’를 이룬 것 같다”고 말했다.
25일 새크라멘토 좋은연합감리교회, 27일 SF예수인교회서 같은 집회를 가진 강명식 음악사는 28일 오전 뉴비전교회서 열린 예배컨퍼런스에서 130여명 참석자들에게 예배회복의 길과 영성을 전수시켜 주었다
그는 “삶에 도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믿음의 씨앗을 뿌리는 마음으로 오늘 집회를 이끌었다”며“가정해체로 상처받은 이들이 하나님의 온전한 이미지를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찬양선교단에서 사역을 시작한 강명식 예배인도자는 1999년 솔로로 독립, 1집 ‘길’, 2003년 2집 ‘삶’을 발표했다. 현재 숭실대학교 교회음악과 주임교수이며 찬양사역자, 예배인도자, 작 편곡가,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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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식 예배인도자가 북가주연합찬양팀과 함께‘내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를 부르며 고난 중에도 환경과 상황을 보지 말고 주를 바라볼 것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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