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호간 버겐카운티 클럭, 한국어.잠정 투표용지 설명회
존 호간 뉴저지 버겐카운티 클럭이 예비선거 한국어 서비스 설명회를 열고 한인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참여를 독려했다.
호간 클럭은 24일 팰리세이즈 팍 타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5일 실시되는 예비선거를 위해 제작한 한국어 투표용지와 우편투표 용지, 잠정투표 용지를 공개했다. 연방선거법(HAVA)에 의해 올해부터 버겐카운티는 모든 선거 관련 서비스를 영어와 한국어, 서반아어 등 3개 국어로 제공해야 한다.
호간 클럭은 이날 이사한 후 주소지 변경 신청을 하지 못한 유권자를 위한 ‘잠정투표 용지(Provisional Ballot)’ 사용법을 집중 설명했다. 한국어로 처음 제작돼 이날 첫 선을 보인 ‘잠정투표 용지’는 유권자의 입장에서 접근한 투표법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잠정투표 용지’는 카운티 내에서 이사한 경우와 선거인 명부에 등록정보가 누락된 경우, 요구된 신분증(2003년 1월1일 이후 유권자 등록한 경우)을 제시하지 못한 경우, 선거인 명부에 우편투표자로 명시됐지만 우편투표 용지를 수령하지 못했거나 반송하지 못했을 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호간 클럭은 우편을 이용한 예비선거 우편투표 신청 마감은 이달 29일이지만 유권자들의 편의를 위해 6월2일 오전 9시~오후 1시, 6월4일 오전 9시~오후 3시까지 클럭 오피스에서 직접 우편투표 신청 용지를 받는다고 밝혔다. 단 2일과 4일은 유권자가 직접 해켄색 소재 버겐카운티 청사 1층 130호를 직접 방문해야 한다.
이날 호간 클럭은 클럭 취임 후 인쇄비용을 절감해 벌써 20만 달러를 절약했다며 클럭 오피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선거관련 문의: 201-336-7020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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