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부터 롱아일랜드 주립공원 해수욕장에서 윈드서핑(Windsurfing)과 서서 타는 패들보딩(Stand up paddleboaring)이 허용된다.
뉴욕주 공원 레크리에이션 그리고 역사보전국은 최근 서핑이 일부 허가된 장소에서 오는 6월1일부터 윈드서핑과 패들보딩도 추가 탈 수 있게 한다고 발표했다.
로날드 포레이 공원국 지역담당자는 “패들보딩과 윈드서핑은 서핑과 같은 종류의 수상운동으로 허가하는데 추가 필요한 사항이 없기 때문에 허용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이 허가를 위해 로비활동을 펼쳐온 롱아일랜드 비치 애세스 그룹의 잭 리오단씨는 “정부는 새로운 허가를 환영한다”며 “롱아일랜드의 수상 게임들이 폭 넓어짐에 따라 이번 여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카엄셋(Caumsett) 주립공원에서도 카약킹, 윈드서핑, 패들보딩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며 “로비 작업을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욕주 공원국은 지난여름 헥셔 해수욕장에서 패들보딩과 카야킹 그리고 카누잉, 오리엔트 해수욕장에서는 윈드서핑, 와일드우드 해수욕장에서는 윌드서핑을 주중 시험적으로 허가했었는데 완만하게 잘 지나갔었다.
롱아일랜드 해수욕장에서 허가된 수상종목이 늘어난 공원은 다음과 같다.
-존스 비치: 웨스트 사이드 웨스트 엔드 2와 필드 10, 필드 6 100피트 동쪽 그리고 웨스트 엔드 보트 정박소에서 10월16일부터 5월14일까지 이 두 가지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웨스트 필드 2는 6월1일부터 10월15일 사이 허가된다.
-몬탁: 샤드모어(Shadmoor)와 히서 힐스(Hither Hills)공원에서 일년내내 일출과 일몰 사이 윈드서핑과 패들보딩을 할 수 있다. 몬탁포인트에서는 12월15일부터 3월31일만 해가 있을 때만 허가된다.
-로버트 모세스:이 공원 서쪽 지역에서는 라이프가드가 관할하는 지역 내에서 1년 내내 탈수 있다. 필드 5는 일년내내, 필드 2,3,4번에서는 9월15일에서 12월31일 낮 시간에만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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