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석 퀸즈한인회장이 4일 뉴욕주하원 제40선거구에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향후 선거 전략과 계획 등을 일문일답으로 정리했다.
-출마동기는
▶그레이스 맹 주하원이 연방하원 6선거구 출마하면서 한인정치력 신장을 위해 반드시 한인후보가 출마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개인의 명예보다는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을 위해 결심하게 됐다.
-같은 선거구에 또 다른 한인 후보자가 나온다면
▶한인후보가 복수로 출마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오랜 시간동안 출마가 유력시되는 인물들에게 의사를 타진했고 그 결과, 뚜렷이 출마하겠다는 인물이 없었다. 지금 누군가 나온다해도 이제는 결심을 바꾸기가 좀 늦은 게 아닌가 싶다.
-선거캠프 구성 상황은
▶박용태 강원도민회장이 재무담당을 맡고 있으며, 타인종 인사들로 구성된 선거캠프를 다음주께 발족할 계획이다. 후원금은 1인당 최대4,100달러까지 가능하며 체크에 ‘Myungsuk Lee for Assembly’라고 기입하고 다음주소로 보내면 된다. 118-23 29th Ave. Flushing
-경선 승리 전략은
▶우선 20만 달러의 후원금을 모아 퀸즈민주당위원회의 지지를 받는 것이 1차 목표다. 민주당위원회의 지지를 받는다면 경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경선 승리를 위한 예상표는 3,500표 정도로 예상된다.
-대표적인 공약은
▶무엇보다 한인 스몰비즈니스를 위한 대변자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또한 우리 한인 비영리단체들이 주정부의 지원금의 혜택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도록 힘쓸 것이다. 마지막으로 한인 정치인 확대를 위해 2세 정치인 발굴에 앞장서겠다.<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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