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비스타의 패밀리하우스

(위에서 아래로)리모델링을 마친 배스 룸-욕실의 총 공간은 30스퀘어피트 미만으로 매우 작지만 거울을 샤워장까지 연장되게 만들고 통유리를 설치하면서 매우 넓은 느낌을 주고 있다. / 샤워장에서 본 욕실-좁은 공간을 최대한으로 활용하기 위해 변기의 물통은 벽 속에 설치했다. / 아웃사이드 화단-프라이버시를 위해 욕실 밖에 화단을 만들어 호스테일을 심었다. 나무가 자라는 것에 맞춰 통유리를 가릴 수 있는 셰이드도 설치했다. / 샤워장 밑에 숨어 있는 욕조-샤워장의 발판을 치우면 욕조가 나온다. 욕조에 앉으면 8피트의 천장이 낮게 보이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리모델링을 통해 주택의 가치를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욕실 개조를 꼽는다. 최근 ‘마비스타’(Mar Vista)의 한 패밀리하우스가 XP 건축사를 통해 욕실을 리모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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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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