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업계 일자리 박람회 9월 23일 린우드 컨벤션 센터서
47개 관련업체도 참가
워싱턴주 항공업계 진출을 노리는 구직자들을 위한 대규모 항공업계 일자리 박람회가 9월 23일 린우드 컨벤션 센터(3711 196TH St. SW, Lynnwood)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이 박람회는 워싱턴주 항공ㆍ자재생산 전문센터(WCEAAMM)가 반민간 구직지원기관인 ‘워크소스’의 도움을 받아 ‘리처드 스트랜드 항공회사’와 함께 개최한다.
WCEAAMM의 매리 케이 브레드슨 소장은 10일 워싱턴주 항공업계는 보잉의 수주가 늘어나면서 더 많은 인력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올 해 상반기에 4,200명을 신규채용한 보잉은 앞으로도 수 천 명을 더 채용할 계획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고 설명했다.
보잉사는 지난달 737기종 엔진 업그레이드 계획을 발표하며 최종 조립공장 선정을 6~8개월 후에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상업용 항공기 부문 짐 알바우 사장은 렌튼공장이 선정될 가능성이 있음을 회사 내부 회신을 통해 최근 공개했다. 렌튼 공장이 선정되면 인력 수요는 더 늘어날 것이 확실하다.
브레드슨 소장은 이어 이번 박람회에는 보잉사 뿐만 아니라 퓨짓 사운드 지역 47개 항공관련업체도 참여하게 될 것이라며 박람회에서는 항공업계에 첫 발을 내딛는 방법뿐 아니라 취업과정에 대한 설명, 효과적인 이력서 작성법 및 항공업계 취업의 지름길인 단기 속성과정 공부 소개 등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 등록이 필요없으며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wajoce.com)에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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