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국 국제교육원, ‘TaLK’ 프로그램 활성화 위해 위촉
시애틀지역 TaLK 경쟁률 3대1
레이크 워싱턴 테크니컬 칼리지(LWTC)의 박명래(사진)부총장이 한국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해외 영어봉사 장학생 프로그램 ‘TaLK(Teach and Learn in Korea)’의 명예 홍보위원에 위촉됐다.
국립 국제교육원은 ‘TaLK’프로그램의 원활한 홍보활동을 위해 최근 미주 각 공관에 명예 홍보위원 추천을 의뢰했으며 박 부총장은 시애틀 총영사관의 추천으로 명예위원이 됐다.
장은경 교육담당 영사는 30일 “박명래 부총장은 현재 교육기관 부총장으로 활발하게 사회활동을 하고 있어 적임자라고 판단, 추천하게됐다”고 밝혔다.
박 부총장은 장영사와 함께 8월 3일부터 일주일간 한국을 방문해 국립국제교육원이 운영중인 TaLK 프로그램과 제 7기 원어민 장학생 연수 개회식 등에 참석할 예정이다.
TaLK 프로그램은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국가의 재외동포 및 한국에 관심있는 외국인 대학생을 영어교육 봉사 장학생으로 선발ㆍ초청해 한국의 대학생들과 짝을 이뤄 농ㆍ산ㆍ어촌 초등학교 방과후 영어교실을 담당하는 프로그램이다. 영어를 접할 기회가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영어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재외동포 2~3세 학생들에게 모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한국을 체험할 기회를 주는 것이 TaLK의 목적이다.
장은경 영사는 “6기 TaLK 장학생 모집에 시애틀 지역에서 총 30여명의 대학생이 지원해 10명이 선발됐다”며 “경쟁률이 3대1에 이를 만큼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매우 높은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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