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홍범 교수, 연방 자격시험 준비반 시애틀서 개설
무료 공개강의ㆍ주 3회 수업
지난 4반세기 동안 미주 한인들에게 세무사 시험준비 강의를 해온 장홍범(사진) 교수가 시애틀지역에서 ‘연방 세무사 시험 준비반’을 개설한다.
장 교수는 노스지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오는 29일부터 4주간 매주 월ㆍ수ㆍ금 오전반(오전 10시~오후1시)과 저녁반(오후 7시~오후 10시)을 린우드 샛별문화원에서 강의한다. 또 사우스지역 한인들을 위해서는 30일부터 화ㆍ목ㆍ토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3시간동안 페더럴웨이 한인회관에서 강좌를 개설한다. 페더럴웨이 한인회관에서는 토요일과 일요일 집중적으로 수업하는 주말강의도 함께 마련한다.
국세청이 주관하는 미국 연방세무사시험(Special Enrollment Examination)은 개인 소득세ㆍ사업 소득세ㆍ국세기본법 등 세법 3과목으로 나뉘어 시험을 치르게 되며 객관식 사지선다형 문제로 각 과목당 100문항씩으로 3시간30분씩 시험을 치른다.
국적?학력ㆍ학점 등에 제한이 없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합격자에겐 세무사 자격증이 주어지기 때문에 개인 사무실을 차려 세무업무를 대행할 수 있고 주류기업 등에 전문직 취업도 가능하다.
LA에서 시작된 장교수의 연방 세무사 시험 준비반은 합격률이 85%에 이를 정도로 적중률이 높기로 유명하다.
미주 한인 세무사 협회 총회장을 맡고 있는 장교수는 “높은 합격률은 한인들의 높은 학구열과 명석한 두뇌 때문”이라며 “1개월 4주 수강으로 대부분 합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장 교수는 강좌 개설에 앞서 린우드 샛별문화원에서 26일 오후 3시, 27일 오전 11시와 오후 7시, 페더럴웨이 한인회관에서 28일 오전 10시, 오후 7시, 7월 2일 오후 1시 무료 공개 강의를 마련한다.
장 교수의 세무사시험 준비반에 대한 정보는 웹사이트(www.eatax.net)에서 참조할수 있다.
문의: (714)393-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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