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부터 주립공원 및 등산로서 입장료 징수
온라인ㆍ전화ㆍ업소 통해 구입
“디스커버 패스(Discover Pass) 서둘러 구입하세요.”
워싱턴 주정부가 7월1일부터 시작되는 주립공원 및 주정부 관할 등산로의 사용료 징수를 앞두고 ‘디스카버 패스’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한인들이 많이 찾는 월레스 폴스와 트윈 폴스 등 주립공원은 물론 주정부 관할 인기 등산로인 Mt. 사이, Mt. 리틀 사이, 래틀스네이크 레지 등을 찾는 등산객들은 연간 30달러, 하루 10달러의 디스커버 패스를 구입해야 한다. 디스커버 패스는 주립공원은 물론 주정부가 관리하는 등산로ㆍ낚시터ㆍ캠핑장 등에 두루 적용되지만 Mt. 베이커-스노퀄미 삼림 등 연방정부 관할 등산로엔 통하지 않는다.
따라서 다음 주말인 7월1일부터 주립공원이나 주정부 관할 유원지 등을 방문하는 사람은 차 내 눈에 띄는 곳에 디스카버 패스를 부착한 후 주차해야 한다. 패스를 부착하지 않은 차량은 적발될 경우 99달러의 벌금을 물게 된다.
디스커버 패스는 여러 경로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discoverpass.wa.gov)이나 무료전화(866-320-9933) 또는 추가 수수료를 내고 주내 600여 개소에 달하는 스포츠용품 판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패스 판매 장소에 대한 정보는 웹사이트(seati.ms/jTXxPK)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부 사냥 및 낚시 면허 소지자는 디스커버 패스를 구입할 필요가 없는데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seati.ms/mBOtd6)에서 입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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