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한인직원들 24~25일 형제교회서 자선 콘서트 마련
미건 니콜 등 유튜브 스타들 총출동
마이크로소프트(MS)의 한인 직원들이 일본 쓰나미로 고아가 된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자선콘서트를 마련한다.
오는 24일과 25일 오후 7시 시애틀 형제교회(3727 240th St SE Bothell, WA 98021)에서 열리는 콘서트에는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미건 니콜ㆍ조시 골든ㆍ클라라 정ㆍ제니퍼 정ㆍ아덴 조ㆍ뉴 하이츠ㆍ에린 김 등 스타들이 총출동해 젊은이들의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인인 아덴 조양은 인기 드라마인‘CSI:NY’에도 출연, 주류사회 시청자들은 물론 한인사회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조양을 포함해 이번 콘서트에 참가하는 아티스트들은 모두 1,500만회가 넘는 조회 기록을 갖고 있다.
‘유나이티드 포 재팬(United For Japan)’이란 이름으로 기획된 이번 콘서트의 수익금은 본보와 함께 일본 이재민 돕기 캠페인을 벌였던 월드비전 등을 통해 쓰나마 고아들을 수용하고 있는 일본의 한 고아원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 기획에 참여하고 있는 MS 마케팅 직원 김종선씨는 “일본인 동료들을 통해 쓰나미로 부모를 잃은 많은 고아들이 아직도 고통을 겪고 있다는 말을 듣고 이번 콘서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입장료는 20달러이며 티켓은 이번 공연 웹사이트(http://united4jp.org/)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425)298-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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