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계 전문가들 매주 목요일 저녁 상담소 운영
기독 실업인들의 모임인 ‘CBMC’(Connecting Business and Market place to Christ) 남부연합회가 달라스 한인 동포들을 위해 무료 비즈니스 컨설팅을 제공한다. 남부연합회는 비즈니스 컨설팅을 위해 여러 방면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BAT’(Business Advisory Team)란 팀을 구성해 매주 목요일 달라스 동포들에게 비즈니스 상담을 해주기로 했다.
BAT 구성원들은 13일 남부연합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비즈니스 컨설팅은 ‘오픈’과 ‘상설’이 키워드라고 설명했다. 비즈니스 관련 법률이나 운영, 회개, 투자 등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매주 일정한 장소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장소는 CBMC 남부연합회 사무실(2828 Forest Ln., #2290, Dallas)로 매주 목요일 7~9시에 상담이 이뤄진다. 분야는 법률, 회개, 보험/투자, 부동산, 비즈니스 운영 등이다. 법률은 조행선 변호사, 회개는 정동승 회개사, 금융은 송인철 달라스 한인 상공회의소 회장, 보험과 투자는 이광익 케빈 리 보험 대표, 비즈니스 운영 등은 남부연합회 오질용 회장이 맡는다.
송인철 회장은 “CBMC는 국제적인 기구로 다양한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 상담이 들어오면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우리가 잘 모르는 분야도 상담해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조행선 변호사는 “회사 설립 과정이나 노동법, 비즈니스 서류 작성 등의 상담을 제공할 수 있다”며 “당일 답변을 할 수 없으면 리서치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추후 상담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남부연합회가 무료로 이런 활동에 나서는 이유는 기독실업인으로서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다. 전문가이면서 기독교인인 그들이 달라스 동포사회를 위한 ‘사회 환원’ 활동에 나선 것이다. 이광익 대표는 “무료 상담에서 자기 비즈니스 PR은 금지”라며 “개인의 이해관계를 떠나 공정하고 정직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담은 예약이 기본이다. 남부연합회 사무실(214-664-8530, 사무장 레이첼 김)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함현일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