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7일 키 어리나 ‘Get Motivated’세미나서 강연
동기부여ㆍ성공ㆍ리더십 등 주제
국무장관 및 합참의장 출신인 콜린 파월,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의 부인 로라 부시, 유명 코미디언이자 영화배우인 빌 코스비, 전 뉴욕 시장 루디 줄리아니 등 유명인사 10명이 한꺼번에 시애틀에 출동한다.
이들은 오는 6월7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45분까지 시애틀센터의 키어리나에서 열리는‘Get Motivated(동기를 얻어라)’라는 경제세미나에 강사로 나온다. 이들 외에도 유명 경제잡지인 포브스의 발행인 겸 회장인 스티브 포브스, 포티 나이너스 프로풋볼팀의 전설적 쿼터백 조 몬태나, 전 사우스웨스트항공 CEO인 하워드 푸트남, 유명 성공컨설턴트인 브라이언 트레이시, 유명 앵커출신인 댄 래더, 아프가니스탄 미주둔사령관 출신인 스탠리 맥크리스털 등이 강사진에 포함됐다.
이 세미나에서 파월은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하고 포브스는 비즈니스와 경제적인 성공 노하우를 설명한다. 부시 여사는 특별게스트로, 몬태나는 팀워크, 푸트남은 경영관리, 트레이시는 판매와 협상, 래더는 커뮤니케이션, 줄리아니는 인내와 끈기, 맥크리스털은 탁월함, 코스비는 성공에 대해 각각 강연을 하게 된다.
이 세미나는 실적 올리기 또는 자기 계발을 원하는 세일즈맨이나 대기업 임직원 등을 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세미나 내용은 주로 비즈니스 성공 노하우와 동기부여 비법, 팀워크 등 개인이나 직장인들의 성공과 발전을 위한 동기 부여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통상적으로 실내 체육관 등 대형 공간의 한 가운데 연단을 마련해놓고 강사가 나와 자신의 주제에 대한 연설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강사진이 초호화 유명인들로 구성돼 있어 매번 전국 투어를 할 때 평균 1만명 이상이 운집할 정도다. 조지 W 부시 대통령도 이 세미나의 강사진에 포함돼 있으며 2009년 이 세미나 연설자로 처음 나와 대통령 때보다 더 많은 박수를 받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들 강사진 모두 베스트셀러 작품을 내놓은 인물들이긴 하지만 코스비의 경우 “나는 성공의 열쇠는 모른다. 그러나 실패의 열쇠는 모두의 비위를 맞추려 하는 것”이라는 성공 명언을 이 세미나에서 한 것으로 유명하다.
비록 세미나가 세일즈맨이나 비즈니스맨에 맞춰져 있긴 하지만 입장료가 1인당 1.95달러로 저렴하기 때문에 누구라도 참석해 유명인을 보고 그들의 삶의 철학 등을 통해 ‘동기부여’를 받을 만 하다. 시애틀세미나 등록은 웹사이트(Getmotivated.com)이나 전화(1-800-330-7395)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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