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ㆍC2교육센터 주최 SAT경시대회 시상식
수상학생 6명에게 상장과 부상
한국일보와 교육전문기관인 C2교육센터가 4월2일 개최한 ‘2011 SAT 경시대회’시상식이 지난 13일 C2 이사쿠아 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10학년인데도 2,120점(총 2,400점 만점)을 받아 시애틀지역 전체 수석과 고등부 1등을 차지한 이한결(영어명 마이클 리ㆍ스카이라인 고교)군 등 수상자 6명과 학부모, 가족 등이 참석했다.
본보 김성수 지사장과 C2교육센터 시애틀지역 총책임자인 재스민 김 매니저는 수상 학생들에게 “이번 경시대회를 경험 삼아 정규 SAT에서 보다 좋은 성적을 거둬 목표하는 대학에 꼭 합격하길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김 매니저는 “SAT는 여러 번 경험을 할수록 성적이 올라가는 만큼 SAT경시대회 등 기회가 있을 때마다 연습을 꼭 하길 바란다”며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선 SAT뿐 아니라 에세이나 인터뷰 등도 전문가 등의 도움을 받아가며 철저하게 준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체 1등을 차지한 이군을 포함해 고등부 2등을 차지한 유니스 편(잉글모어 고교 11학년), 고등부 3등 김지은(이사쿠아고교 10학년)양, 중등부 공동 우승을 차지한 이중훈(영어명 매튜 리ㆍ밀크릭 게이트웨이중 7학년)과 중국학생인 찬페이 팽(켄모르주니어고교 8학년)양, 중등부 3등인 숀 정(맥나잇중 7학년)군에게는 상장과 C2 수강권 등 부상이 주어졌다.
수상 학생들은 “SAT는 시험을 보는 테크닉을 테스트하는 시험인 만큼 여러 번 치를수록 좋은 성적이 나온다”며 “SAT와 똑 같은 형태로 치러진 이번 경시대회가 진짜 SAT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황양준기자 june66@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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