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럴웨이에 지사 오픈…서북미 권역장에 나정훈씨
한인고객 대상 정수기ㆍ비데 등 임대사업 본격화
정수기와 비데 등 생활용품에서 한국 최고 브랜드로 꼽히는 웅진코웨이가 시애틀에 진출했다.
4년 전 LA를 통해 미주시장에 진출했던 웅진코웨이는 최근 페더럴웨이에 시애틀지사(33761 9th Ave S, Federal Way WA 98003)를 설립하고 워싱턴과 오리건 등 서북미지역을 총괄할 권역장으로 나정훈 법인영업팀장을 발령했다.
나 권역장은 12일 인사차 본보를 찾아 “딜러나 프랜차이즈 방식이 아니라 애프터 서비스 등을 본사가 직접 책임지는 지사형식으로 진출하게 돼 기쁘다”면서 시애틀지역 한인들의 건강과 위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웅진그룹(회장 윤석금) 계열사인 웅진코웨이는 정수기와 비데를 비롯, 이온수기ㆍ연수기ㆍ공기청정기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정수기와 비데는 한국 최고의 브랜드로 사랑을 받는다. 웅진코웨이 제품은 한국에서 600만 가구 이상이 사용하며 정부기관들도 웅진 제품을 사용할 정도다.
나 권역장은 “웅진 정수기와 비데의 경우 한국에서는 한집 걸러 한집마다 사용할 정도이고, 4년전 미국 시장에 진출한 뒤 LA 한인사회에서도 정수기와 비데가 생활필수품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시애틀 한인사회에서는 아직 정수기와 비데 사용이 많지는 않지만 웅진코웨이 진출로 멀지 않은 시점에 생활필수품으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수기와 비데 등은 대부분 제품을 곧바로 구입하지 않고 임대 사용하는 방식이 주를 이룬다. 무료 필터교환과 애프터서비스 등의 혜택이 많아 85%는 임대서 사용하고 15% 정도는 직접 구입한다.
나 권역장은 “웅진 정수기의 시장 점유율이 한국에서 부동의 1위라는 사실이 제품과 서비스가 최고임을 뜻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비데의 경우 물을 품어내는 노즐이 2개여서 위생적이고 편리한데다 미국 향을 추가했다”며 “언제라도 지사를 방문하거나 전화를 주면 친절하게 제품 상담을 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시애틀지사 전화: (253)517-8903 황양준기자 june66@koreatimes.com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