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눈산조망대 애독자들께 감사”
본보 윤여춘(68) 고문의 칼럼집‘시애틀 春夏秋冬’출판기념회가 성황을 이뤘다.
한국일보 시애틀지사(지사장 김성수)가 주최하고 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 지부(회장 김윤선)가 후원한 가운데 지난 6일 저녁 페더럴웨이 코앰TV 공개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각계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관련기사 3면
시애틀지역 주요 한인단체장들과 문인협회 지부 및 시애틀 산악회 회원들이 몰려왔고, 멀리 LA의 본보 미주본사 전성환 사장과 오리건주 한인사회 지도자들도 참석해 윤고문의 칼럼집 출판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윤 고문이 지난 2007년 4월부터 현재까지 본보 토요일자 서북미판 2면에 게재하고 있는 인기칼럼 ‘눈산조망대’에 실린 200여편 가운데 90여편을 골라 묶어낸 칼럼집에 대해 풍성한 찬사와 박수를 보냈다.
출간을 앞장서 도왔던 문인협회 워싱턴주 지부 김학인 고문은 서평을 통해 “칼럼집 ‘시애틀 춘하추동’은 인생의 나침반 역할을 해주는 따듯한 글이자 우리들의 이야기”라고 상찬을 아끼지 않았다.
송영완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시애틀로 부임한 지 1개월 반이 돼 정보가 부족한 상태에서‘시애틀 춘하추동’을 미리 받아봤는데, 한숨도 쉬지 않고 곧바로 모두 읽어 내려갔다”며 “3번만 숙독하면 시애틀 전체를 상세하게 알 수 있을 정도로 정보가 가득하다”고 평가했다.
전성환 사장은 “자연과 하나되는‘시애틀 정신’을 닮은 윤 고문의 칼럼 집 발간을 축하한다”며 “윤 고문의 칼럼을 사랑하고 축하하기 위해 출판기념회를 찾아준 모든 한인 분들께 한국일보를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43년간 외길 언론인의 길을 걸어온 저자 윤 고문은 “오늘 기념회에서 받은 칭찬이 평생 받아온 것보다 더 많은 것 같아 부끄럽다”며 “칼럼 집이 나오게 된 일등공신은 나의 칼럼 ‘눈산조망대’을 사랑해준 시애틀 한인 여러분”이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황양준기자 june66@koreatimes.com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