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뱅크, VIP 예금고객 초청해 사은 행사
최악의 금융상황 속에서 4년 연속 흑자기록을 세우고 증자를 통해 ‘제2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는 유니뱅크(행장 이창열)가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은의 밤’행사를 개최했다.
최대 2,000만 달러를 증자하기 위해 시애틀과 LA지역에서 잇따라 투자설명회를 갖고 있는 유니뱅크는 지난달 28일 사우스센터 더블트리 호텔로 VIP 예금고객 100여명을 초청, 감사의 저녁을 제공했다.
이 행장은 이 자리에서 “유니뱅크는 미국 서부의 한인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4년 연속 흑자기록을 세웠는데, 이는 모두 한인고객들의 성원과 관심 덕분이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 행장은 “유니뱅크는 앞으로 매년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을 배당할 계획”이라며 “예금이자가 매우 낮은 상태에서 증자에 참여하면 본인의 수익을 극대화할 뿐 아니라 유니뱅크의 타 은행 인수 등 은행 발전에도 동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3시간여동안 진행된 사은의 밤 행사에는 전문마술사도 초청돼 참석자들에게 즐거움과 웃음을 선사했다.
유니뱅크는 투자처를 찾고 있는 시애틀지역 한인들이 상대적으로 안전하면서도 높은 투자수익이 보장되는 증자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3일 오후 6시 타코마 레드라이언호텔(8402 S Hosmer St. Tacoma), 5일 오후 6시 린우드 본점에서 각각 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또 투자설명회 중간인 4일에는 시애틀지역 한인 언론들을 대상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증자 참여에 대한 궁금증을 설명할 방침이다. 한편 유니뱅크는 LA지역 한인들이 증자에 큰 관심을 보임에 따라 LA에 한시적으로 사무소를 오픈했다.
문의: (425)275-9700, LA사무소 (213)386-9700
황양준기자 june66@koreatimes.com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