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일본돕기 전국 캠페인에 시애틀 호응 커
정도회도 200달러
미주 한국일보가 세계적인 구호단체 월드비전 및 적십자사와 공동으로 전국지사망을 통해 벌이고 있는 일본 지진ㆍ쓰나미 피해자돕기 성금모금 운동에 시애틀지역 동참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
워싱턴주 연세대동문회(회장 우시흥)는 31일 “일본 피해자들에게 작은 희망과 용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1,000달러의 성금을 보내왔다.
시애틀지역에서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동문회 가운데 하나라는 평가를 받는 연세대 동문회의 우 회장은 “일본의 아픔을 나누는데 조금이나마 마음을 보태자는 생각으로 동문들 사이에 모금운동을 벌였다”고 전했다.
시애틀 한인친목모임인 ‘정도회’(회장 유병렬)도 “일본 대지진 이재민 돕기에 동참하자는 마음으로 보낸다”며 200달러의 성금을 본보에 전달해왔다.
매년 본보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캠페인에도 동참하는 벨뷰의 익명독자도 200달러를 보내왔고, 페더럴웨이 이정삼씨와 시애틀‘베지터블 빈의 김성화씨도100달러씩의 사랑을 보태왔다.
앞서 유니뱅크 지주회사인 유&아이 금융지주 장정헌 회장이 1만 달러, 올림피아 스파의 이명운 사장이 2,000달러의 거액을 본사에 보내왔다. 올림피아 유채웅ㆍ포틀랜드 ‘올드타운 그로서리’가 300달러씩, 레이크 포레스트 파크의 김명숙씨가 200달러, 포틀랜드 유끼 & 송 일식당ㆍ김덕수ㆍ강종식ㆍ유채웅ㆍ폴영 리씨가 각각 100달러씩을 보내왔다.
일본지진 피해자돕기 성금은 ‘Korea Times Relief Fund’앞으로 수표를 써서 메모란에 ‘일본피해돕기성금’이라고 기재한 뒤 한국일보 시애틀지사(The Korea Timesㆍ12532 Aurora Ave N, Seattle WA 98133)로 보내면 된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