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한국 부녀회는 3월 정기이사회를 통해 여성들에게 가장 많은 유방암에 관한 세미나를 가졌다.
17일 수라식당에서 가진 정기이사회에는 유방암 관련 아시안 유방 건강 아웃리치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는 리차드슨 감리교 병원센터 프랜시스 렁과 은퇴 유방암 전문의 방영수 박사를 초빙, 파워포인트와 비디오상영으로 유방암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방영수 박사는 “연간 250만 명이 유방암에 걸리며 이 가운데 35명중 1명이 유방암으로 사망한다. 이민 와서 10년이 지난 아시아계 미국인은 유방암 걸릴 확률이 80%나 높다. 그러나 이민자들은 문화적, 언어적, 지식적, 경제적 장벽 때문에 조기발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성의 경우 유방암 위험인자는 나이가 들면 들수록, 유방암에 대한 개인 병력이나 가족병력이 있을수록, 초경이 빠를 경우, 폐경이 늦을 경우, 출산을 안했거나 첫 아이를 30세 이후 출산했을 때이다”고 유방암 조기진단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주지시켰다.
특히 유방암과 관련 프랜시스 렁 아시안 유방건강 아웃리치 프로젝트 진행자는 유방암을 어떻게 자가진단 할 수 있는지 비디오와 실제 체험을 통해 증명했다.
아시안 유방건강 아웃리치 프로젝트에서는 달라스, 콜린, 덴톤, 테런 카운티 거주 아시안계 저 소득자로 40세 이상이거나 보험이 없는 여성이 무료로 유방암검사를 할 수 있다. 이 경우 한국어 핫 라인이 설치돼 있다.
이 경화씨가 근무하는 핫 라인(전화 972-498-8601 교환 3번) 이 경화씨는 월, 수,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한다.
<정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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