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과 자매도시인 광명시 양기대 시장과 이 준희 시의회 의장일행이 15일 오스틴 시를 방문했다.
세계적인 종합문화 축제인 SXSW에 참가하고 오스틴 시와의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 발전시키기 위해 방문한 이들 일행은 오스틴 전 현직 한인단체장들과 전일용, 최광규, 김송원, 서지원, 전수길씨 등과 클리프 광명시 자매도시위원장, 폴 킴 한인회장, 이희경 부녀회장 등과 첫 공식 간담회를 가졌다.
광명시와 오스틴은 10여년 전 자매도시로 결연한 이후 백재현 전 시장과 이호선 전시장이 각각 방문한 이후 현 양기대 광명시장까지 두 도시가 지속적인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오스틴 한인들은 두 도시가 더욱 친밀한 협력관계를 증진, 한층 발전된 자매도시로 향상되기를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광명시는 7~8년 전에 ACC(Austin Comunitty College)의 광명시 분교설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그러나 한국정부의 정식인가가 불투명해지면서 계획자체가 유야무야된 일이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아쉬움을 접어야 했던 오스틴 한인들은 이번 양기대 시장 방문으로 ACC광명시 진출이 재검토 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 간담회를 통해 오스틴 한인 단체장들은 ACC가 광명시에 진출함으로써 두 도시 간의 경제적, 문화적, 사회적 시너지 효과가 발생한다는 점을 행정 주무부처인 대한민국 인적자원부 관계자가 인식하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양기대 시장에게 전했다.
<오스틴=정해정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