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박세리, 최경주를 키우는데 제이나 골프아카데미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겠습니다.
오는 31일부터 한인청소년들을 위한 ‘골프 꿈나무 교실’을 개설하는 제이 나(사진) 디렉터는 기존 티칭 프로그램과는 차원이 다른 커리큘럼으로 장래 프로 골퍼를 꿈꾸는 한인 청소년들을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육성하는 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필드레슨은 물론 스윙교정, 숏게임 연습, 평가 등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체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 향상을 배가 시키겠다는 것.
아울러 초급, 중급, 상급 등 실력 등급별에 맞는 맞춤형 레슨으로 수강생 개개인의 실질적인 길라잡이 역할을 하겠다는 게 나 디렉터의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현재 아시안 최초의 PGA(미프로골프협회) 공인 프로(Certificated Instructor)인 나 디렉터를 포함 총 5명의 PGA클래스 A멤버로 최강의 강사진 구성도 마친 상태다.
나 디렉터는 장차 프로 골퍼가 되기 위해서는 단순히 교육과 연습을 통해서만은 부족하다면서 곳곳에서 열리는 PGA주니어 토너먼트에 출전토록 유도, 가능한 많은 수강생들이 직접 실전 경험을 쌓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나 디렉터는 이와 함께 골프를 통해 대학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해 꿈나무 교실과 함께 진학 세미나를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세미나 준비를 위해 나 디렉터는 지난 5개월간 골프 특기생을 뽑는 미 전역의 대학들을 샅샅이 조사, 충분한 데이터를 확보해 놓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 한인사회에는 골프를 통한 대학진학 정보가 전무했던 게 사실이라면서 오는 4월 초부터 진학 정보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 디렉터는 이어 아무쪼록 이번 골프 꿈나무 교실이 많은 한인 청소년들에게 ‘골프는 흥미롭고 매력있는 스포츠’라는 것을 알려 한인사회에도 최경주, 박세리와 같은 출중한 선수들이 배출되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피력했다. 문의:646-400-1716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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