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를 지지하는 뉴욕뉴저지 한인 후원회’의 김대용(사진)씨는
19일 오후 7시30분 코리아빌리 열린공간에서 열리는 ‘2008 대선’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출마한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의 펜실베니아 프라이머리 승리를 위한 한인 지지모임‘에 한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
이날 모임은 오바마 후보를 소개하는 동영상 상영과 한인 및 타민족(백인 및 중국계, 베트남계)자원봉사자들이 오바마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 공약에 대한 질의응답 등으로 이어지며 펜실베니아 경선에 직접 참가, 오바마 후보 선거지원 활동에 나설 자원봉사자 모집도 함께 이뤄진다.
한인 지지자 모임 행사준비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김대용씨는 “오바마 후보가 미니 수퍼화요일 이후 경선에서 연승을 거두면서 대세론에 탄력을 받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지도부가 8월 전당대회 이전에 후보를 선출키로 동의하면서 펜실베니아 프라이머리가 경선 막바지 최대 승부처로 떠오르고 있다”며 “오바마 후보가 펜실베니아 경선에서 승리한다면 힐러리 클린턴 후보에 대한 사퇴 압력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펜실베니아 경선에 한인 지지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대용씨는 “지난달 열린 수퍼화요일 경선 이후 오바마 한인후원회는 버지니아, 텍사스, 오하이오 지역에서 선거운동을 전개했다”며 “오바마 선거 캠프 내에 아시안 유권자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필라델피아 차이나타운에 ‘아시안 아메리칸 아웃리치 위원회’ 사무실이 개설되는 등 한인 후원회의 선거 활동이 더욱 용이해 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바마 한인후원회는 펜실베니아 승리를 위해 이달 22일 필라델피아 등지를 방문, 막바지 유권자 등록 활동 및 오바마 후보 지지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펜실베니아 경선 참여를 위한 유권자등록 마감은 이달 24일이다. 참가문의 646-287-5228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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