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상담전화 6,100만건 돌파
난방관련 불편 신고 가장 많아
열린 정부를 표방하며 2003년 3월 서비스를 시작한 뉴욕시 핫라인 ‘311’이 5년 만에 상담 전화건수가 6,100만 건을 돌파했다.
뉴욕시장실에 따르면 311 상담 전화 건수는 ▲2003년(450만건) ▲2004년(1,070만건) ▲2005년(1,400만건) ▲2006년(1,350만건) ▲2007년(1,530만건) ▲2008년 3월 현재(610만건) 등으로 매년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뉴욕시민들이 가장 많이 문의한 내용은 거주용 빌딩 난방 관련 불평 신고로 그 다음은 버스·전철 정보 문의, 주차 위반 티켓 문의 등이다. <도표참조>
뉴욕시 산하 정보기술·통신 위원회 폴 코스그래이브 위원장은 “311은 가장 큰 장점은 모든 공공 서비스 문의를 한 곳에서 할 수 있다는 것”으로 “위급상황은 911, 뉴욕시 민원은 311이라는 것이 뉴욕시민들 사이게 이미 각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앞으로 뉴욕시는 311을 웹사이트로 확대 서비스해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곳에서는 어디든 문의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뉴욕시에서는 어디서나 국번 없이 311만 누르면 통화가 가능한 뉴욕시 핫라인은 주중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 사이 사용이 가능하며 영어 미숙자를 위해 한국어 서비스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윤재호 기자>
■ 311 서비스 시작 후 가장 많이 접수된 서비스 유형 TOP 10
· 거주용 빌딩 난방 관련 불평 신고
· 버스 또는 전철 정보 문의
· 주차 위반 - 티켓 관련 문의
· 프레온 가스 제거 문의- 약속
· 건물주 관련 불평 신고 - 보수·정비 불이행
· 차량 실종 문의- 견인
· 이웃 주민 소음 신고
· 쓰레기 수거
· 요일별 거리 주차 규정
· 관할 경찰서 위치 문의
<자료 출처 = 뉴욕시장실>
A7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