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봉사교육연구원(SEKA 사무국장 조정희)이 두 번째 미래의 문 ‘알자’ 간담회를 열고 한인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진로 정보를 제공한다.
‘조종사가 되는 길’을 주제로 신상철 한인비행학교장을 초청해서 열리는 이번 간담회는 6일 오후 5시30분부터 SEKA 라운지(35-20 147th Street, Suite 2D Flushing, NY 11354)에서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보잉 747을 조종할 수 있는 상업용 조종사 면허와 조종 교관 자격, 항공사 기장 자격증(ATP)까지 소지한 신 교장은 4,500시간 이상을 비행한 베테랑급 조종사로 현재 롱아일랜드에서 뉴욕한인비행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신 교장은 “미국은 땅이 넓어 자동차 못지않게 항공 수요가 많기 때문에 비행기 조종사는 항상 공급이 수요에 못 미치는 업종”이라며 “항공기 조종은 군용, 상업용, 취미용으로 나눌 수 있는데 군용과 상업용 비행기 조종사는 직업으로 삼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청소년과 대학생들은 ‘비행 조종 클럽’을 결성할 수 있고 특히 선착순 신청자 5명은 향후 3개월간 신 교장과 정기적으로 만나 비행기 조종사의 전망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얻게 되며 이 기간, 신 교장 소유의 4인용 단발기 ‘파이퍼 워리어’에 탑승할 기회를 갖게 된다.
▲SEKA 미래의 문 간담회 3월 일정
13일 풀물의 세계(SEKA 문화 프로그램 디렉터 윤용원 선생)
20일 동영상 만들기 2(Total Estate, 김창종 감독)
27일 미래의 인터넷 전자 상거래(인터넷 사업가 윤진수 선생)
문의 718-961-4117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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