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사 예산삭감…한인타운 삭감규모 안커
존 코르자인 뉴저지 주지사가 지난주 발표한 예산삭감으로 인해 북부 뉴저지 각 타운에 대한 주 정부의 지원금이 대폭 삭감될 전망이다.
그러나 포트리와 팰리세이즈 팍을 비롯한 한인 밀집 타운에 대한 예산 삭감의 규모는 그렇게 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코르자인 주지사는 현재 뉴저지주 정부가 처해있는 엄청난 예산 적자로 인해 내년 회계연도에
총 1억8,9000만달러에 달하는 예산삭감을 단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본보가 주 정부로부터 입수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팰리세이즈 팍은 지난해 주 정부로부터 총 139만5,199달러의 지원금을 받았으나 올해는 121만6,900만 달러를 받게 될 전망이다. 포트리는 지난해 255만6,640달러를 받았으나 올해에는 221만379달러를 받게 된다. <도표 참조>
이에 비해 빈곤층 지역인 노스버겐은 지난해에 비해 올해 주 정부로부터 받는 예산이 무려 247만6,974달러가 줄어들 전망이며 패터슨 역시 약 280만 달러의 지원금 삭감이 예상된다. 주 정부 관계자들은 이번 지원금 예산 삭감으로 인해 뉴저지 각 타운이 재산세를 조금씩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정지원 기자>
■2008년 뉴저지주 예산 지원금 현황
타운 인구 2007년 지원금($) 2008년 지원금(예상)
클로스터 8,730 1,968,448 1,846,239
데마레스트 5,106 620,697 539,951
포트리 37,008 2,556,640 2,210,379
올드태판 6,013 1,778,909 1,674,571
팰팍 19,306 1,395,199 1,216,900
테나플라이 14,390 1,687,959 1,52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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