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달러로 삶의 새 희망을”
세계적인 기독교 구호기관 월드비전과 한국일보, TKC-TV가 지구촌 사랑 나눔 캠페인 ‘한 생명 살리기 주일예배 대행진’을 전개, 인류애 실천에 나선다.
기아와 질병, 전쟁으로 죽음의 위협에 놓여있는 지구촌 어린들에게 삶의 새 희망을 전하게 될 ‘한 생명 살리기 주일예배 대행진’은 3월부터 올 연말까지 이어져 그리스도의 나눔의 사랑이 실천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준서 월드비전 아시안 후원개발 부회장은 “고아와 과부, 헐벗은 자를 돕는 것은 주님께서 주신 그리스도인의 사명”이라며 “초대교회 당시 보여준 성도들의 사랑과 나눔의 교제가 월드비전 지구촌 사랑 나눔 캠페인 ‘한 생명 살리기 주일 예배 대행진’을 통해 다시 뜨겁게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 동부지부(지부장 심장우 장로) 위화조 사무총장은 “매 1초마다 7명의 어린이가 기아로 인한 질병으로 사망하고 있고 12명 중 한명의 어린이가 5살 이전에 사망하고 있다. 또한 지구촌 12억 명이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고 2억5,000만 명의 어린이가 생계비를 벌기위해 노동을 하고 있다”며 “하루 1달러, 한 달 30달러로 죽음의 위협에 놓인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새 생명을 전하게 될 월드비전 ‘한 생명 살리기 주일예배 대행진’에 한인, 특히 한인교회와 성도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국일보와 TKC-TV가 시리즈로 집중보도할 예정인 월드비전 ‘한 생명 살리기 주일예배 대행진’ 특별예배를 원하는 교회들은 일요예배와 수요예배, 금요철야예배 등 각 교회의 행사 일정을 고려, 아무 때나 하루를 정하면 된다. 특별예배 설교는 담임목사가 ‘구제’를 주제로 직접 할 수도 있고 월드비전 동부지부 뉴욕운영위원장 방지각 목사에 위임해도 된다. 월드비전과 한국일보, TKC-TV가 공동주최하고 기독일보가 후원하는 ‘지구촌 사랑 나눔 캠페인 한 생명 살리기 주일예배 대행진’ 특별예배 신청 및 문의는 917-287-9396 이다.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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