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통신(다니엘 리 통신원)
브루클린 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최병철) 는 지난 3일 오후 5시 브루클린 맥도널드 애비뉴 소재 뉴욕평안교회에서 회원교회 목회자들과 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음력 설 맞이 감사예배 겸 친목을 다지는 윷놀이 행사를 가졌다.
우수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감사예배에서는 브루클린 교회협의회 회장인 최 병철 목사가 빌립보서 4장 1-9절까지의 성경말씀을 인용, ‘염려하지 말라’ 라는 제하로 “금년 한 해 동안 하나님을 아버지로 삼아 자기중심의 생활을 버리고 항상 감사하는 생활로 염려가 없는 2008년도를 보내자” 라는 내용으로 설교했다. 예배 후 뉴욕 평안교회 여전도회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맛있는 떡국 잔치를 마친 후가진 교회대항 윷놀이에서는 항상 바쁜 이민생활 중에서 잠시나마 “모다!” “윷이다!” 하며 허심탄회하게 소리치며 이민생활의 모든 피로와 시름을 잊고 성도들 간에 교제를 나누며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윷놀이대회에서는 뉴욕한인연합교회가 1등을 차지했으며, 2등은 포도원장로교회, 3등은 뉴욕남산교회가 차지, 교회협의회에서 준비한 푸짐한 상품이 주어졌다. 브루클린 교회 협의회는 다른 지역보다 특히 교회들 간에 협조가 잘 이루어져 귀감이 되는 모범적인 신앙의 공동체이다.
본 교회협의회는 또 이웃교회와의 각종 행사에 모범적인 협조가 잘 이루어지고 있어 매년 연례행사로 신년 하례식, 탁구대회, 연합 부활절 예배, 중 고등학생을 위한 부흥회 및 가을철 연합부흥회 등을 개최해 오고 있다. 현재 브루클린 한인교회협의회는 회원교회가 뉴욕한인연합교회(목사 오영관), 브루클린 한인연합감리교회(목사 김재경), 뉴욕포도원교회(목사 임선순), 뉴욕평안교회(목사 우수환), 참좋은 교회(목사 신상필), 브루클린 제일교회(목사 김진규) , 뉴욕남산교회(목사 최병철) 등 7개 교회이다.
연락처(917)832-6282 (dyker@naver.com)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