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마지막 주말인 22일과 23일 한인타운을 비롯한 남가주 소매 업소들은 막판 샤핑객들로 붐볐다. 전통적으로 1년중 최대 대목인 크리스마스전 마지막 샤핑 주말을 맞아 소매업소들은 일제히 영업시간을 연장하고 연중 최대 규모의 세일을 단행하는 등 크리스마스 대목을 노린 총력전을 펼쳤다. 크리스마스전 마지막 토요일로 ‘수퍼 세터데이’로 불리는 22일 글렌데일 갤러리아는 한인 등 샤핑객들도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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