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백여 골프장 한눈에
550페이지 방대한 정보
전문가 실전레슨까지
날로 늘어나는 한인 골프 애호가들을 위한 최고 수준의 골프 지침서, 한국일보 ‘토탈 골프 가이드’가 나왔습니다.
총 550페이지에 달하는 ‘토탈 골프 가이드’는 LA와 오렌지카운티에서부터 샌버나디노, 리버사이드, 벤추라, 샌타바바라, 샌디에고 카운티에 이르기까지 남가주 전역은 물론 일부 중가주 지역도 포함해 총 400여곳이 넘는 골프장 정보를 상세히 담았습니다.
각 골프장의 특징과 그린피, 예약안내는 물론 골프장의 위치 지도와 가는 길을 보기 쉽고 알기 쉬운 칼라 그래픽으로 표시했으며, 골퍼들의 편의를 위해 각 골프장 마다 라운딩이 끝난 후 들를 수 있는 인근 한식당과 연락처를 담은 ‘19홀’을 포함시키는 세심한 배려를 했습니다.
또 단순한 골프코스 안내 가이드를 넘어서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등 골프 전문지들에서 엄선한 골프 상식 및 실전 팁들과 현준선 프로의 원스탑 레슨 등 한인 독자들의 골프 실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보들을 함께 수록해 ‘종합적인’ 가이드가 되도록 제작한 것은 ‘토탈 골프 가이드’만의 특징입니다.
창간 40주년을 앞두고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야심차게 내놓은 ‘토탈 골프 가이드’는 초보 골퍼에서부터 싱글 골퍼에 이르기까지 한인 골프 애호가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친근한 벗이자 값진 선물이 될 것입니다. 한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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