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 레이저 스킨크리닉
최초 무통 칼슘주사, 스킨케어실 확장
웨스턴 레이저 스킨크리닉의 ‘존 허’원장은 한인타운에서 최초로 비수술 성형의 개념을 정립시킨 주인공이다.
허원장은 말 그대로 칼을 대지 않고 레이저 장비와 주사 방법만을 이용하여 코를 높여 준다거나, 8자 주름 펴주기, 동안 만들기, 이마향상, 미간주름, 입술향상, 볼향상, 턱교정 등을 시술해주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허 원장만의 노하우로 무통 칼슘주사를 개발하여 그동안 통증으로 인해 겪던 고통과 불편을 말끔히 해소시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 웨스턴 레이저 스킨크리닉은 최근에 스킨케어실을 확장하고 최고 기술의 스킨관리사 제니퍼 박씨를 영입해 더욱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희 스킨케어실은 병원에서 운영하는 스킨케어실인 만큼 고객들은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레이저 혹은 필링 처리를 하신 분들이 단계별로 체계화된 스킨케어 서비스를 받으시므로 효과를 더욱 높일 수가 있지요. 또한 저희가 사용하는 피부관련 제품들도 일반 업소에서 사용하는 것과는 다른 것이 많이 있습니다. 치료개념과 보호개념이 조화를 이룬 피부 제품들을 사용하지요.”
제니퍼 박씨는 이곳에서 사용하는 화장품의 경우도 전문가용으로써 일반스킨케어에서 사용하는 것보다 큰 효과를 나타낸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가격에 있어서는 오히려 더 저렴하다는 설명을 덧붙인다.
이곳 스킨케어실에서는 경락 맛사지도 함께 받을 수 있으므로 손님들은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경륜 있는 의사의 시술과 스킨관리사의 노하우가 결합되어 누구나 만족을 표하고 있다.
주소: 356 S. Western Ave. #200 LA, CA 90020
전화: 213-384-1717
병원 운영의 스킨케어실, 안전과 효과를 자랑한다.
SON & JO 회계법인
어려운 세금문제 시원한 해결사
손정우 회계사는 정기, 비정기적인 세미나를 통해 고객들에게 회계관리에 대한 자상한 교육을 실시하는 것으로도 명성이 높다.
“영업도 중요하지만 관리 기술도 중요합니다. 저는 최대한 시간을 들여 고객들에게 회계문제에서부터 세금, 사업진단 등에 대해 교육과 자문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을 처리하는데 있어 오해와 갈등의 소지를 사전에 방지해드리는 것이지요. 합법적 테두리에서 고객이 세금을 적게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안정성을 확보하도록 세금 및 관리업무를 처리하는 것입니다. 특히 우리 한인동포들은 세금문제도 감정적으로 접근하는 경향이 있는데 미국의 정서와 법률에 근거하여 합리적으로 처리하도록 도와드리고 있지요.”
손정우 회계사는 지난 15년 동안 실무를 수행하면서 고객들의 수많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준 바 있다.
25만달러에 달하는 세금을 징수당할 고객을 위해 해박한 법률지식과 실무경험을 통한 노하우를 발휘해 한푼도 세금을 내지 않도록 도와준 것을 비롯해, 5만달러의 연체료를 물게 된 고객을 도와 오히려 4천달러를 되받을 수 있게 도와주는 등 빈틈없는 실력으로 고객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정확한 진단과 문제점의 파악은 실무경험의 노하우가 있어야 가능한 법입니다.”
손정우 회계사는 때로 비즈니스가 어려움에 처한 고객들을 위해서는 수수료를 융통성 있게 적용해 각종 문제들을 부가적으로 처리해주고 있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조언을 해준다.
또한 SON & JO 회계법인은 고문변호사와의 협조를 통해 E-2, L-1 비자업무 등에 대해서도 고객의 부담을 덜어주어 많은 고객들이 도움을 받고 있다.
주소: 3807 Wilshire Bl. #1107 LA, CA 90010
전화: 213-383-8304
15년 실무경력의 손정우 회계사.
HALO INK 할로잉크
절약 희소식, 프린터 잉크 리필하세요!
컴퓨터와 프린터는 이제 가정, 학교, 직장 등에서 필수품으로 자리매김을 하였다.
그런데 하드웨어인 컴퓨터와 프린터는 그렇다 치고 프린터의 잉크를 구입할 때마다 소비자들은 무언가 억울하다는 감정을 갖게 된다. 잉크 값이 너무 비싸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잉크가 들어있는 프린터를 통째로 사는 것이 차라리 낫겠다는 생각까지 하게 될까.
하지만 여기 한국이 개발해 세계가 함께 쓰는 할로잉크가 미주는 물론 한인타운에서도 활발하게 보급을 시작하면서 그 절약의 희소식에 동포들은 누구나 반가움을 표하고 있다. 할로잉크를 미주에 보급중인 ‘케빈 박’ 대표의 말을 들어보았다.
“할로잉크를 통한 잉크 충전 사업은 친환경 사업으로써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잉크카트리지는 산업폐기물이므로 저마다 컴퓨터 잉크를 갈 때마다 지구를 오염시키는 행위를 한다고 할 수 있지요. 이젠 굳이 새 잉크카트리지를 빈번히 살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우수한 품질의 할로잉크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젠 현재 사용 중인 프린터의 잉크가 떨어지면 고객들은 잉크카트리지를 들고 할로잉크 매장을 찾아가기만 하면 저렴한 가격에 잉크를 충전할 수가 있다.
할로잉크에서는 블랙잉크의 경우 10ml를 단돈 7.99에 리필 할 수 있고, 칼라잉크도 15ml를 단돈 9.99에 리필을 해주고 있다. 위의 값으로 따져보면 3번 정도 잉크를 리필하면 프린터 한 대 값이 절약된다는 계산이 쉽게 나온다.
한편 할로잉크에서는 미전국을 대상으로 잉크충전방 사업에 참여할 분들을 모집하고 있다. 아주 적은 소자본으로 최고의 이익을 창출할 수는 이 사업에 관심 있는 분들의 연락을 바란다.
보급처-중서부총판:248-635-2466,콜롬비아총판:818-216-8678,카나다토론토:519-539-2950
잉크 리필 및 총판 문의 LA한인타운(미주법인): 213-388-4383
한국이 개발해 세계가 함께 쓰는 할로잉크.
갤러리아 골프
크리스마스 스페셜 세일
갤러리아 골프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스페셜 세일을 실시하고 있다.
한인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골프채를 취급하고 있는 이 업소에서는 애니와 에스야드를 세일 하고 있는데 특히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골프채라는 ‘애나’의 경우 현재 판매되고 있는 것은 새로 업그레이드 된 골프채로써 이를 사용해본 사람들은 비거리가 확실하게 많이 나간다고 즐거워한다. 이 제품은 시니어와 여성들에게 더욱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 갤러리아 골프에서 특별가에 세일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윌슨, 메가 등의 제품은 아연, 우드, 백까지 포함해 스페셜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는데 윌슨 12피스 풀세트와 백을 499달러에 판매하는 것을 비롯해 평소 1,120달러에 판매되던 메가 제품 세트를 700달러에 세일하고 있다.
이외에도 아연 11피스 세트를 500달러에서 700달러까지 세일하고 있다.
한편 2008년도 뉴모델로 출시된 각종 골프신발들도 20%에서 30% 다운된 가격으로 세일을 실시하고 있는데 특히 한인 여성들이 즐겨 찾는 ECCO를 대세일하고 있어 많은 이들이 즐겨 구입을 하고 있다. 이 업소 ‘카니 김’ 대표의 설명이다.
“저희는 물론 다양한 브랜드의 골프채들을 취급하고 있지만 특히 일본클럽 전문업체로 널리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크리스마스 대세일 기간에는 청소년들이 각종 골프용 악세서리들을 엄마, 아빠의 선물로 구입할 수 있도록 20달러대부터 다양한 가격대의 물품들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갤러리아 골프에서는 새로운 디자인의 골프웨어도 50%에서 70%까지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세일하고 있으며 골프가방도 인기리에 세일하고 있다.
주소: 3250 W. Olympic Bl. #304 (코리아타운 갤러리아내)
전화: 323-730-8100
한인선호 아이템들만 다량 구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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