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모은행인 우리은행 비즈니스클럽의 미주지회 형식을 띨 이번 비즈니스 클럽은 약 160명으로 구성될 예정으로 12일 업스테이트 뉴욕에 위치한 ‘패트리어트 힐 골프코스’에서 창단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창단식에는 한국 모은행인 우리은행의 박해춘 행장을 비롯 부행장단 3명과 우리은행 비즈니스클럽 회원 7명도 참석, 창단을 축하한다.
비즈니스클럽 창단 목적은 회원들 간의 사업정보 교류는 물론 네트워킹을 통해 비즈니스 교류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것. 특히 한국 비즈니스 클럽과의 글로벌 연계를 통해 미국과 한국 회원들간의 교류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은행 측은 비즈니스 클럽 회원들에게 각종 수수료 할인 및 환율 우대 정책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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