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활절 드레스의 전형인 분홍색 실크 드레스를 엄마와 딸이 함께 맞춰 입었다. 부활절 드레스는 화사한 파스텔 톤 색상이 좋다.
부활절에 미국 교회나 성당에 가보면 교인들의 화사한 차림새에 놀라게 된다. 금방이라도 나비가 내려앉을 듯 분홍·노랑·연두 등 해사한 파스텔 색상의 드레스는 기본이고 여기에 멋진 챙이 달린 모자까지 쓰고 나와 서로 반갑게 부활절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이색적이다. 부활절은 춘분 후 만월이 지난 첫 주일이고 ‘새 생명이 태어난다’는 뜻을 가지고 있으므로, 부활절 드레스란 ‘시작의 설렘’ ‘희망에 대한 기대’ 등의 의미로 꽃의 색깔, 특히 분홍색 옷을 입는 일종의 약속의 드레스 코드인 셈이다. 그러나 한인 여성들은 부활절이라고도 해도 대부분 정장 투피스 차림이 흔한데 이번 부활절엔 화려한 의상으로 부활절의 의미를 나누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 물론 그렇다고 ‘부활절 드레스’라는 게 따로 있는 건 아니다. 옷장 속에 있는 드레스를 잘 살펴보고 부활절 분위기에 맞는 것을 고르면 된다. 부활절 분위기에 맞는 옷차림이란 어떤 것인지 알아본다.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데이빗 이그나시우스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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