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배우 박정수 고백
탤런트 박정수 기자간담회 화보
“성형이 꼭 나쁜 것이냐?”
중견 탤런트 박정수가 성형 수술에 대해 솔직한 견해를 밝혔다. 박정수는 6일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가진 ‘박정수의 이너뷰티’ 출판 기자간담회에서 “성형 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 고백했다.
박정수는 이날 “성형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꼭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한 차례 얼굴 부위를 수술한 적이 있다”고 공개했다.
이어 “드라마 ‘황금마차’ 촬영 당시 얼굴 부위에 마비가 와서 드라마 ‘대장금’ 촬영 직전 눈을 집는 수술을 받았다”면서 “오히려 인상이 사납게 보여 10개월 동안 눈 때문에 악몽을 꿨을 정도로 고생을 하다 원래대로 회복했다”고 말했다.
박정수는 성형 수술이 자신에게 딱 맞지는 않았지만 성형 수술 이후 성공적인 사회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며 “성형해서 나아지는 것도 그 사람의 축복이다”고 덧붙였다.
박정수는 72년 MBC 공채로 데뷔한 이후 20~30대 못지 않는 피부와 몸매를 갖고 있는 연예계의 ‘뷰티 전도사’다. 박정수는 50대를 넘긴 나이에도 젊음을 간직하고 있는 건강법과 뷰티 노하우를 수필 형식으로 담은 ‘박정수의 이너뷰티’를 지난 1일 출간했다. 박정수는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외면적인 아름다움보다 내면적인 아름다움이 중요하다는 게 이번 책의 의도”라고 밝혔다.
/고규대기자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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