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 선배와 한솥밥…유난희 부끄럼 타
‘효리 누나 앞에서는 작아지는 현중?’
남성5인조 SS501(더블에스오공일)의 꽃미남 리더 김현중이 같은 소속사 선배 가수인 이효리를 친누나 이상으로 따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현중은 DSP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들에게 ‘이효리 누나가 이상형’이라 밝히며, 이효리를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
특히나 김현중은 평소 개구장이 같은 활발한 성격인데도, 이효리 앞에서만 서면 말수가 적어지고, 부끄러움을 타 SS501의 멤버들이나 DSP엔터테인먼트 식구들로부터 놀림(?)을 받기도 한다.
김현중의 한 측근은 “김현중이 가수 데뷔 전부터 이효리를 좋아해 왔다”며 “얼마 전에는 이효리에게 직접 가 사인도 받고, 이효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휴대폰의 첫 화면에 저장해 놓고, 매우 기뻐했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이런 남동생 같은 김현중에게 같은 소속사 선배로서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효리는 식사도 함께 하고, 가요계에 관한 조언도 해주는 등 누나처럼 김현중을 살뜰히 챙기고 있다.
김현중의 한 측근은 “최근 이효리가 청계산 등반으로 몸관리를 하기 시작하자 김현중도 청계산 등반 멤버에 동참하고 싶어 했다. 김현중이 이효리를 선배로 잘 따르고, 이효리 역시 김현중을 예뻐해주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전했다.
한편 SS501은 4일 1만여 팬들과 함께 첫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10월께 두번째 싱글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간다.
/이인경기자 lik@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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