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리에서 애완견 2마리가 주인을 물어 죽인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세인트 찰스 카운티에 거주하는 로린즈 레딩스(42)가 거실 바닥에서 개에 물려 숨져 있는 것을 주민들이 발견해 신고했다는 것. 부검 결과 레딩스는 목과 얼굴, 왼쪽 팔 등을 수차례 심하게 물렸으며 그를 공격한 개들은 몸무게 60파운드 이상의 잡종개였다. 숨진 레딩스는 지난 2월 뇌종양 제거 수술을 받고 집에서 근무해 왔으며 이웃 주민들은 그가 개들을 친자식처럼 아껴왔었다고 진술했다. 진저와 조커로 불리던 개들은 동물검역소에서 도살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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