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국제적인 노력에 앞장서고 있는 미국과 러시아가 전세계 핵탄두의 약 95%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뉴욕타임스는 8일 자원보호위원회(NRDC) 통계를 인용해 미국이 실제 운용중인 핵탄두 5,200개와 잠재적 핵탄두 5,150개 등 총 1만350개의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으며 러시아의 핵탄두는 총 1만6,000여개로 이 가운데 실제 운용적인 핵탄두가 7,200개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이어 중국이 400개의 핵탄두로 핵무기 보유 3위를 차지했고 프랑스 350개, 영국 200개, 이스라엘 100∼200개, 파키스탄 40∼60개, 인도 40∼50개로 뒤를 이었다. 북한은 6~8개의 핵무기를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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