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 100세를 실현합니다” 한국기업으로는 미 식품의약국(FDA)의 인증을 획득하고 미 4대 메이저 방송인 Fox-TV의 전파를 탄 미건의료기가 미 전역을 강타하고 있다.
더구나 의약품 승인에 까다롭기로 유명한 FDA의 인증을 받음으로써 일반 건강운동기구에서 인큐베이터나 초음파 진단기 처럼 의료기로 인정받게된 미건의료기는 (주)미건의료기 이상복회장이 “주사바늘 없고 약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각고끝에 내어놓은 독창성있고 획기적인 21세기 신상품이다. 여타의 의료기가 진단에만 그치는데 반해 미건의료기는 인류의 소망인 수명을 연장시키는 치료효과까지 갖춰 노령화시대에 접어드는 미 국내에서 ‘실버산업의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6월17일 HY-7000이라는 의료기를 FDA로 부터 승인을 받고 미 Fox-TV 와 기자회견을 했던 벽송(碧松)이상복회장은 지난 30일 달라스를 방문, 한상천 미주본부장, 제임스 한 이사 등과 함께한 가운데 가진 기자회견에서 ‘봉사와 사랑 국민건강’이란 사시아래 “불우하고 가난하고 병들은 소외계층을 고용, 중산층들이 제품을 구입하게 함으로써 다함께 잘사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인류애에 대한 포부를 펼쳤다.
FDA인증과 함께 미국내에서 100개의 지점이 확보되고 그 80%를 주류인 백인 거부들이 지점장을 자청했다고 밝힌 (주)미건의료기 한상천사장은 “미건치료기는 100년만에 하나인 명품”이라고 극찬했다.
미건의료기는 머리끝에서 부터 발끝까지 인체의 각종 경혈을 자극하여 혈류순환을 원활히 하고 신경을 자극함으로써 인체내의 노폐물을 체외로 발산, 30분간 미건온열치료를 하면 1시간 조깅을 하는 효과와 같다는 임상결과를 낸 획기적 상품이기도 하다.
미국내 척추신경의학전문잡지인 JVSR에서도 UC어바인대학 신경생물해부학부에서 미건 의료기를 임상실험한 미건의료기 치료결과를 극찬한 가운데 인류애를 실현 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를 하고 있는 이상복회장은 앞으로 다이어트 치료기, 숙면과학을 이용한 숙면매트를 연구, 노벨의학상에 도전한다는 목표이다. 부지런하고 끊임없는 연구활동을 펴고있는 그는 산업정보가 국가경쟁력이란 캐치프레이즈하 980명의 직원을 거느린 한국특허정보원 이사장이기도 하다. 특히 그는 LG 1대 연구소장으로 에어컨과 냉장고를 국산화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미건 의료기 달라 스지점은 포레스트와 웹채플이 만나는 웹채플 비즈니스센터에 위치하고 있다. 주택 인스펙터로 알려진 전성욱씨는 오는 8월 중순 달라스에 미건지점을 개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