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나들이서 현지인과 의사소통 술~술~
‘유럽 여인을 잉글리시로 녹이고 왔어요!’
‘몸짱스타’ 권상우가 6월 유럽 나들이에서 멋진 영어실력을 과시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권상우의 한 측근은 6월30일 “권상우가 6월 초 스페인 등 유럽 CF나들이에서 몰라보게 달라진 영어실력을 선보였다”면서 “통역 없이 현지인과 영어로 대화하는 모습을 보고 우리도 놀랐다”고 털어놨다.
권상우의 영어실력은 특히 프랑스 파리에서 빛을 발했다. 스페인 촬영을 마치고 프랑스 파리에 있는 국제공항에 잠시 체류한 권상우는 한국행 비행기를 타기까지 10시간을 기다리게 되자 관광차 파리 시내로 갔다. 권상우와 동행한 매니저는 “어떻게 알았는지 파리 시내 명소를 꿰고 있었다”면서 “한 카페에서는 여종업원과 농담까지 건넬 정도로 능숙한 영어실력을 발휘했다”고 전했다.
권상우의 이 같은 영어실력은 특훈의 결과라 할 수 있다. 권상우는 올 초부터 영어회화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수백만원의 수업료를 지불하면서 캐나다 출신 여교사 니콜의 지도로 영어를 배워왔다. 권상우는 얼마 전 크랭크업된 영화 ‘신부수업’(감독 허인무·제작 기획시대)의 촬영지 경북 왜관에까지 니콜을 초대할 정도로 영어공부에 열성을 보였다.
한편 권상우는 8일 뉴질랜드로 빌트모아 CF 촬영을 다녀온 뒤 영화 ‘신부수업’ 홍보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윤경철 angel@sport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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