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에서 모처럼 ‘누드’ 스케치 그룹 전시회가 열린다. 한인 작가 9명은 11일부터 24일까지 ‘존식스 갤러리’(대표 장사한·3911 W. 6th St.에서 타민족을 모델로 그린 18점의 누드 스케치 작품들을 전시한다. 이 작품들은 이들이 2년여 동안 ‘K-아트 스튜디오’에서 매주 3번씩 정기적으로 모여서 틈틈이 그린 스케치 중에서 선정한 것으로 젊은 층으로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을 모델로 한 것들이다. 작품을 출품한 한인들은 김미숙, 강성희, 사베리아 리, 이인혜, 미경 안 오스번, 장사한, 젬마 변, 손영숙, 김성희씨 등이다. (213)427-6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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