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사이 승용차에 둔 25만달러의 보석류를 도난 당해 경찰이 4인조 일당 검거에 나섰다.
뉴포트비치 경찰에 따라면 21일 오후 5시쯤 보석 도매업자 사무엘 키블과 떼보라 브라운 2명이 그들의 혼다 어코드 트렁크에 보석을 두고 비아 리도 거리의 보석가게 에키모(3441 Via Lido)에 들렀다. 에키모 주인은 이들중 한명이 들어오자 즉각 보석을 어디에 두었느냐고 묻고 그 차에 확인하러 갔을 때는 이미 보석은 그 곳에 없었다.
30대의 히스패닉들인 범인들은 이들이 LA와 OC에서 보석거래를 한다는 것을 알고 뒤따라 온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는데 범인들은 하얀색 셰볼레 발리부를 타고 달아났다. 제보 (800)500-NB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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