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한인사회
>한인사회
BQE 3단 캔틸레버 구간 재건축 2029년까지 연기
브루클린-퀸즈익스프레스웨이(BQE)의 3단 캔틸레버(브루클린 하이츠 위치) 구간에 대한 보강 공사가 시급한 가운데 뉴욕시가 새로운 재건축 설계 방식을 내놓으면서 2029년까지 공…
[2024-06-27]
델타항공‘악몽’… 안전사고·지연 잇따라
미국의 대형 항공사로 한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델타항공 여객기에서 지난주 48시간 동안 기체 결함에 따른 4건의 안전사고가 발생, 승객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잇따른 안전사고…
[2024-06-27]
한미 6.25참전용사 합동 오찬회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 뉴욕지회(회장 박근실)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북동부지회(회장 배광수)가 주관한 한미 6.25참전용사 합동 오찬회가 25일 퀸즈 플러싱 코…
[2024-06-27]뉴욕시 ‘서머 스트릿’ 행사 20마일 구간에 걸쳐 실시
뉴욕시 교통국(DOT)은 25일 올해 차 없는 거리, ‘서머 스트릿’ 행사를 5개 보로 전역 총 20마일 구간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시교통국에 따르면 올 서머스트릿 행사는 내…
[2024-06-27]온라인 게임이 망치 폭행으로
온라인상에서 벌어진 갈등 끝에 현실에서 망치를 들고 상대방을 찾아가 폭행을 저지른 한인이 체포됐다.플로리다주 나소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뉴저지에 거주하는 20세 에드워드 강씨…
[2024-06-27]연방하원,‘미주한인 이산가족 등록법안’가결
6·25 전쟁 이후 북한에 있는 가족과 이별하게 된 미주 한인들이 다시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연방정부가 정부가 가족들의 정보를 관리하는 등 지원하도록 하는 법안이 연방하원을 통…
[2024-06-27]
론 김·케네스 백, 압승⋯본선거 진출 확정
▶ 11월 본선거서 각각 필립 왕·닐리 로직 후보와 격돌뉴욕주 예비선거에 출마한 한인 론 김, 케네스 백 후보가 압승을 거두며 11월 본선거 진출을 확정지었다. 현역 의원으로 주…
[2024-06-27]한인 이산가족 등록법안 통과
6·25 전쟁 이후 북한에 있는 가족과 이별하게 된 미주 한인 이산가족들이 다시 가족을 상봉할 수 있도록 미국 정부가 가족들의 정보를 관리하는 등 지원하도록 하는 법안이 연방 하…
[2024-06-27]
한인 약물 과다복용 사망 ‘심각’
펜타닐 확산 등 마약 및 약물 남용 문제가 여전히 심각한 가운데 이로 인해 사망하는 한인도 많아 심각한 상황을 나타내고 있다. 한인들이 마약 및 약물 과다복용으로 의도치 않은 죽…
[2024-06-27]
최고령 대선주자들 ‘90분 설전’
11월 대선의 향배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첫 TV 토론이 서부시간 27일 오후 6시부터 경합주인 조지아주의 애틀랜타에서 CNN 주최로 진행된다. 조 바이든 대통령(민주당 대선후보…
[2024-06-27]“LA 검사장 치안강화 필요”
유명 부동산 개발업자이자 LA시장 후보로도 출마해 많은 지지를 받았던 릭 카루소가 LA 카운티 검사장 선거에서 네이선 호크먼 후보를 공식 지지했다.호크먼 후보는 연방 검사 출신 …
[2024-06-27]한인 유권자들 3명 중 2명 “우편투표 더 선호”
오는 11월 대선 및 총선거가 예정된 가운데 캘리포니아주의 한인 유권자들은 우편투표를 선호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으며 그 비율이 인종별 최고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가운데 …
[2024-06-27]“총기폭력 위기 상황” 연방 의무총감 경고
미국인들의 ‘국가 주치의’로 불리는 의무총감이 총기 폭력을 공중 보건 위기 상황으로 선언하며, 관련 입법을 통한 강력한 규제를 촉구하고 나섰다.비벡 머시(46) 공중보건서비스단(…
[2024-06-27]
LA 교통혼잡 3위… 연 89시간 허비
교통체증으로 악명 높은 LA 지역이 지난해 전국에서 3번째로 교통혼잡이 극심했던 도시로 집계됐다. LA 운전자들은 연간 차 속에서 89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교통데…
[2024-06-27]구리선 이어 이젠 트럭 뒷문까지 뜯어가다니…
각종 강절도 범죄 증가로 치안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구리선 절도에 이어 이제는 픽업트럭 뒷문까지 뜯어가는 절도 행각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지역에서 픽업트럭…
[2024-06-27]폭염 속 어린이 차량내 방치 ‘주의’
LA를 비롯한 남가주에도 지난 주말 올해 첫 100도 폭염이 찾아오는 등 미 전역 곳곳에서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미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차량 내 어린이들을 방치해 놓…
[2024-06-27]역대 최대 규모 불법폭죽 ‘압수’
1주일 앞으로 다가온 독립기념일에 불법 폭죽 놀이로 인한 화재 및 인명사고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캘리포니아 소방국 소속 방화 및 폭탄 단속반과 가디나 경찰국이 무려…
[2024-06-27]
LA 한인타운 주차위반 티켓 발부 늘었다
LA 한인타운을 포함해 LA시 전체적으로 주차위반 티켓 발부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타운과 인접한 웨스트레익과 한인타운은 LA에서 주차위반 티켓이 3번째, 4번째로 많이 …
[2024-06-27]
소프라노 김민지 독창회
보나뮤직이 주최한 소프라노 김민지씨 초청 선교 후원 독창회가 지난 23일 LA 미주평안교회에서 350여명의 관객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보나뮤직은 독창회의 수익금은 모두…
[2024-06-27]미 교사들 한국 배운다
미국의 역사 및 사회 교사 33명이 한국전쟁 74주년을 맞아 열흘 동안 한국을 방문해 미래 세대에게 가르칠 한국의 발전상과 역사 등을 공부하는 시간을 갖는다.한국전쟁유업재단 자매…
[2024-06-27]
- 1
트럼프, ‘20년 악연’ 코미디언 오도널에 … - 2
동맹에도 줄줄이 날아든 관세서한…트럼프發 무… - 3
법무부 “尹 실외운동 제한 안 해…다른 수용… - 4
미국에서도 비싸서 못먹는 소고기…기후변화 탓… - 5
“트럼프, ‘핵개발 재개시 이란 치겠다’는 … - 6
머스크의 xAI, 그록의 ‘히틀러 소환’에 … - 7
“손흥민, 토트넘 떠날 것... 1025억 … - 8
아마존 할인행사기간 美온라인매출 241억 달… - 9
‘노이즈’ 김민석 “촬영 후 무서워 잠 못 … - 10
EU, 트럼프 30％ 관세예고에도 “합의 노…
오늘의 1면
오피니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동행과 대화
오현환 / 서울경제 논설위원어크하이어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이중적 삶
- 심상용 / 서울대학교미술관장
[미술 다시보기] ‘입’에 대하여
- 조재성 도시계획 박사
[조재성 박사의 두 도시 이야기] 시간의 골목, 회상의 공간
-
[실리콘밸리 View] 애플 60대 경영진 세대교체… ‘65세’ 팀쿡은?
지사별 뉴스
불법이민자 체포 마구잡이?…추방은 절반수준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뉴욕주 30만명 푸드스탬프 끊긴다
VA 페어팩스 인구 20년만에 18만명 ⇧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버지니아서 무료 청력 선별 검사
동맹에도 줄줄이 날아든 관세서한…트럼프發 무역전쟁 확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들에게 고율의 관세서한을 잇달아 발송하는 한편으로 구리·의약품·반도체 등 품목별로 관세전쟁을 확산시키면서 세…
광복절 제 80주년 기념식 개최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