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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체 상호 등록 대행ㆍ공고 본보 OC지국 서비스 제공
본보 오렌지카운티 지국은 사업체 상호 등록 대행 및 공고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상호 등록 대상은 ▲사업체 신규 오픈 ▲상호 등록 후 5년 임박 또는 만료▲사업체를 인수 또는 매…
[2025-01-24]
미 주류사회 한국문화 ‘전도사’ 역할
“한국의 전통 문화와 한글을 배우고 미 주류사회에 알려요”오렌지카운티에서 한인학생들이 가장 많이 재학하고 있는 풀러튼 명문 서니힐스 고등학교(1801 Lancer Way Full…
[2025-01-24]6만7,000달러 미만 소득 가정 무료 세금보고
어바인 시는 오렌지카운티 유나이티드 웨이와 파트너십으로 6만7,000달러 미만 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무료 세금 보고 서비스를 제공한다.자격은 어바인에 거주하거나 또는 근무, 학교…
[2025-01-24]비영리 풀러튼 커뮤니티센터 매주 수요일 파머스 마켓
풀러튼 커뮤니티 센터(340 W. Commonwealth Ave)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파머스 마켓이 열린다.비영리 단체인 풀러튼 공인 파…
[2025-01-24]
“미국 병원 시스템 보고 배웠어요”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남가주를 방문하고 있는 경남 도립 거창대학 재학생 23명은 지난 17일 풀러튼 시청을 방문해 프레드 정 시장을 만났다.이날 정 시장과의 미팅에서…
[2025-01-24]
구직자 위한 무료 잡 페어 오는 30일 브레아 몰서
오렌지카운티 정부와 덕 채피 수퍼바이저 위원장(제4지구)는 오는 30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브레아 몰(1065 Brea Mall, Brea) 사이몬 센터에서 구직…
[2025-01-24][한국춘추] 시간의 매듭
한국에서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하는 일이 있다. 그것은 새해 첫 날 떠오르는 해를 보기위해서 동해안에 모이는 것이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그 해가 그 해지! 1월 1일에 …
[2025-01-24]여전히 끊이지 않는 총격 사건 공포
새해 들어서도 남가주를 비롯, 미 전국에서 총기를 사용한 무차별 총격과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22일 새벽에는 LA 한인타운 인근 맥아더팍 윌셔가에서 갱단 소행으로 추정되는 무…
[2025-01-24]반이민 정책 속도전 우려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이민 단속 광풍이 몰아치고 있다. 불체 신분 이민자들에 대한 대대적 단속과 추방이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기간 공약을 이행한다는…
[2025-01-24]올드 히커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 취임하면서 백악관 집무실에 1기 때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롤 모델인 제7대 대통령 앤드루 잭슨의 초상화를 다시 걸었다. 트럼프는 집권 1기 때 …
[2025-01-24][살며, 느끼며] 영웅시대
지난달 2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임영웅 리사이틀’을 보러 갔다. 표를 구해준 임영웅 공식 팬카페 ‘영웅시대’ 회원이 권하는 대로 하늘색 후드 티, 하늘색 핀을 하고 콘…
[2025-01-24]
머스크 논란
데이브 그랜런드 작 / 케이글 USA 본사 특약이것은 나치식 경례가 아니야!머스크
[2025-01-24]홈리스 예방책
30여 년 동안 홈리스였다. 이상하게도 홈리스라는 사실을 전혀 인식 못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군대, 사회생할을 하면서 멋있고 미래가 밝은 사람으로 살았다.…
[2025-01-24]
[최미수 변호사] “LA 대형 산불 피해… 한인 위한 법률…
2025년 1월 7일 오후부터 연이어 발생한 팔리세이즈, 이튼, 허스트, 케네스 화재로 인한 대형 산불은 LA 지역에서 엄청난 피해를 일으켰다.화재 지역은 심각한 산불 피해로 큰…
[2025-01-24]
[고베쥬얼그룹 반지천국] 설날맞이 ‘무조건 털어’ 보석 빅…
반지천국이 2025년 설날을 맞아 대규모 세일 이벤트 ‘무조건 털어’ 보석 빅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월 21일부터 25일까지 엘에이 한인타운 코리아타운플라자 1층 LED …
[2025-01-24]
[유트랜스퍼 US] 신규 가입 고객, 최대 53달러 지원금
송금 수수료 무료 혜택과 업계 최고 수준의 우대율로 주목받고 있는 ‘Utransfer US(유트랜스퍼 US)’가 2025년 새해를 맞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1월 14일부터 …
[2025-01-24]
남아도는 오피스를 주택 전환… 업계·당국 ‘윈윈’
LA 다운타운 내 공실이 된 오피스 빌딩을 주거용 주택으로 탈바꿈하는 프로젝트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건물 리모델링을 통해 임차인을 채우려는 부동산 업계와 부족한 주택 재고를 충…
[2025-01-24]AI에 빠진 인류… 작년 전세계 AI앱 결제 13억달러
인공지능(AI) 열풍 속에 지난해 전 세계 소비자들이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쓴 돈이 13억달러에 육박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23일 앱 시장 분석 업체 센서타워의 …
[2025-01-24]2주 이상 실업수당 3년만에 최대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1월 12∼18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2만3,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6,000건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12월 첫째 주간 이후 …
[2025-01-24]
트럼프 “미국에서 제품 만들지 않으면 관세 내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후 첫 국제무대에서 미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세계 각국에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3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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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문태기 OC지국장 한인 정치력 업그레이드 기대
민경훈 논설위원세계 역사를 바꾼 동물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인사회가 주목해야 할 새해 경제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피드백
-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독재자도 사로잡은 비만치료제
오인태 ‘그런 날’
옥세철 논설위원2025년의 최대 패배자(Loser of The Year 2025)는?
세밑의 단상(斷想)
-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역차별 당하는 젊은 백인 남성들
지사별 뉴스
메트로카드, 31년만에 역사 속으로
1994년 처음 등장해 지난 31년간 뉴욕시 전철과 버스 승차권으로 쓰인 메트로카드가 31일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더 이상 메트로카…
■ 사고- 한동대·뉴욕한인청소년센터 국제여름캠프
2025 워싱턴지역 10대 뉴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내년 1월부터 달라지는 MD 법안들
셀폰 위치추적, 납치된 딸 살렸다… ‘부모 통제’ 기능 활용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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