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연예
>연예
개그맨 김경식 부친상
개그맨 김경식(30)이 19일 부친상을 당했다. 그의 아버지 김호덕씨는 3년간 위암으로 투병했다. 지난 3년간 어머니, 남동생과 벌갈아 가며 잠시도 자리를 뜨지 않고 아버…
[2001-05-21]이홍렬 ‘헤어쇼 MC’로
개그맨 이홍렬(45)이 헤어쇼의 MC로 나선다. 그는 ‘뷰티페어 2001’의 이벤트 중 하나로 31일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내 중앙무대에서 펼쳐지는 헤어쇼의 진행을 맡는…
[2001-05-21]신바람 난 ‘남과 여’
세친구가 물러나자 남과 여가 뜬다. SBS TV 오픈 드라마 (월 밤 10시 50분)의 약진이 눈에 띈다. 막강한 경쟁 프로그램이던 MBC TV 가 지난 4월 2일 막을 …
[2001-05-21]오승현 ‘급성신우염’ 입원
탤런트 오승현이 급성 신우염으로 17일 서울 청담동 방주병원에 입원했다. 최근 영화 막바지 촬영으로 동분서주하던 오승현은 이날 40도를 오르내리는 고열증세를 보여 병원을…
[2001-05-21]김현주 ‘병원에 가다’
탤런트 김현주(24)가 27일 SBS TV 주간 의학 드라마 (일 오후 9시 50분)에 특별출연한다. 그는 탤런트 나문희와 짝을 이뤄 아픈 사연을 간직한 모녀를 연기한다. …
[2001-05-21]소지섭 ‘멋쟁이 변호사’ 변신
주가상승 중인 탤런트 소지섭(24)이 내달 6일 첫방송하는 SBS TV 드라마 스페셜 (극본 박예랑 연출 정세호)을 통해 멋쟁이 변호사로 변신한다. MBC TV 의 ‘여독’이 채…
[2001-05-21]’한결같이 예쁜 그녀’ 오연수
그의 모습은 늘 한결같다. 1년 2개월만에 시청자들 앞에 나타난 오연수(30)는 결혼하기 전, 아이 낳기 전과 얼굴도 몸매도 똑같다. MBC TV 일일극 (극본 문영남. 연출 장…
[2001-05-21]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아들의 방>
올해 프랑스 칸국제영화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은 행복했던 한 가정이 10대 아들의 죽음으로 산산조각나는 비극을 그린 이탈리아 감독 나니 모레티의 이 차지했다. 20일…
[2001-05-21]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아들의 방>
올해 프랑스 칸국제영화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은 행복했던 한 가정이 10대 아들의 죽음으로 산산조각나는 비극을 그린 이탈리아 감독 나니 모레티의 이 차지했다. 20일…
[2001-05-21]멜라니그리피스 애타는 사부곡
20일 폐막된 제54회 칸영화제에서 공로상을 받은 미국의 여배우 멜라니 그리피스(43)는 19일 밤 열린 시상식 전야제에서, 지난17일 사망한 아버지에게 감동적인 작별인사를 했다…
[2001-05-21]칸영화제 ‘견본시’ 사상 최대 성황
올해 프랑스 칸 영화제와 함께 열리고 있는 `영화 견본시’가 한국과 일본 영화사들의 참가 폭증으로 사상 최대 성황을 기록했다고 주최측이 19일 발표했다. 이번 영화 견본시…
[2001-05-21]이영실 감독 ‘하계 연기워크숍’
영화 의 이영실(사진) 감독이 `하계 연기 워크숍’을 실시한다. MBC TV 베스트극장 등의 연출가로, 등의 영화감독으로, 또 대학 강단에서 폭넓은 활동을 해 온 이영실…
[2001-05-21]줄리아 로버츠 자존심 구겼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에게 어울리는 팔찌를 사줬을 뿐이다.’ 팝 스타 머라이어 캐리(32)는 행복한 여인이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150만 달러(한화 19억 5,0…
[2001-05-21]<원더풀 데이즈> 일본 250만 달러 수출
국산 애니메이션 가 일본에 수출된다. 현재 제작중인 극장용 SF 애니메이션 (양철집 제작, 김문생 감독)가 일본의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앳마크(At Mark)와 미니멈 개런…
[2001-05-21]<비천무> 북남미 대륙 간다
영화 가 북남미 대륙에 진출한다. 김희선 신현준 주연의 무협 액션 영화 (태원엔터테인먼트, 김영준 감독)가 할리우드 메이저 배급사 미라맥스의 배급망을 타고 미국 캐나다 멕…
[2001-05-21]"젊은 피들 다 모여"
장혁 신민아 권상우 채시아 등 신세대 스타들이 뭉쳤다. 학원 무협 영화 (싸이더스 제작, 김태균 감독)가 이들의 영화 데뷔무대. 이들은 모두 방송 CF 등을 통해서 인기를…
[2001-05-21]"백양 비디오 너무 야해!"
’너무 야해!’ 백지영의 공연 실황을 담은 비디오 CD가 노출이 너무 심하다는 이유로 영상물 등급위원회로부터 미성년자들에게 판매할 수 없다는 판정을 받았다. 백지영…
[2001-05-21]김현정, 홍콩 음악차트 1위 후보 올라
인기가수 김현정(23)이 홍콩 음악 차트 1위 후보에 올랐다. 김현정을 1위 후보에 올린 곡은 그가 중국어로 부른 . 홍콩에서 에이미 킴으로 불리는 김현정은 아직 홍콩에서…
[2001-05-21]문차일드, 방송위 판정에 ‘불복’
수정 전 원본을 앨범에 담았다. 문차일드가 자신들의 뮤직비디오 의 원 모습을 앨범 속에 동영상으로 첨가해 팬들에게 서비스하고 있다. 문차일드는 최근 뮤직비디오가 …
[2001-05-21]초대형 프로젝트 앨범 떴다
조성모, 엄정화, 코요태의 신지, 김장훈, 김돈규, 김민종, 류시원, 와이, 임성윤 그리고 이경섭과 조규만 등 인기 가수들이 참여한 조이 프로젝트 앨범 이 팬들 사이에 화제의 앨…
[2001-05-21]
- 1
타운 신규 비즈니스 오픈 ‘반토막’… 경기둔… - 2
“웃는게 왜 그래?” 알고보니… 사망원인 4… - 3
‘사건반장’ 백성문 변호사 암투병 끝 별세.… - 4
무국적 한인 입양인 추방 위기 - 5
트럼프 행정부, 노동허가 자동연장 전격 중단 - 6
혈압약 ‘프라조신’ 58만병 리콜 - 7
이민단속 요원 또 주민에 총격 - 8
김건희 “尹, 압수수색 걱정”…경호처 차장 … - 9
일요일 ‘서머타임’ 해제 1 - 10[경주APEC] 中日정상 첫 회담서 역사·인권 등 민감주제 거론 ‘기싸움’
- 11“한인 교수 상습 성추행… 대학 당국이 사건 축소”
- 12
‘대장동비리’ 유동규·김만배 징역 8년…유착… - 13MD, 주정부 공무원 일자리 500여개 없애기로
- 14
모기지 금리 하락에 주택 거래는 증가 - 15
밴스 부통령 “합법 이민규모 대폭 줄… 1 - 16
“트럼프를 왕처럼 대접” - 17
김민선, 믹스 연방하원의원 생일축하 모임 참… - 18
냉동고서 7세 아이 시신… 엄마가 살해 - 19
李대통령 “엔비디아 투자 전폭지원”…젠슨황 … - 20
‘메시급’ 손흥민 위엄 “역사상 최고 이적료…
- 21
심상치 않은 김민재 이적설 “뮌헨, 이미 대… - 22
11월부터‘영어 대화법’ 연재합니다 - 23
손흥민 웃고, 오타니 울고… LAFC 첫 … - 24
가정상담소 창립 51주년…‘마음과 생각을 연… - 25
최줄리 시무권사·홍지영 명예권사 임직 - 26
하워드시니어센터 추수감사절 파티 - 27
H마트, 손흥민·LAFC와 푸짐한 경품 잔치 - 28사회보장국 “대면 셧다운 기간 서비스 축소”
- 29
서울여대 동창회, 1일 가을모임 - 30“머스크, 보상안 통과 안되면 떠날수도”
오피니언
특별선거에서 소중한 한 표를
-
관세협상 타결, 한국의 전략적 승리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ICE가 미 시민권자이자 참전용사를 체포했을 때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AI와 선악과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흥부 듀오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 속 하루] 무솔리니, 파시즘 권력을 장악하다
-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모라벡의 역설’과 일자리 전환
-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스티브 강 ‘인사이드 미국’] 한인사회의 정치적 존재감을 묻다 - 주민발의안 50
-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백상논단] 미·중관계와 한국경제의 고차방정식
지사별 뉴스
뉴저지주지사후보 지지율 격차 단 1% “투표함 열어봐야 안다”
11월4일 치러지는 뉴저지주지사 본선거가 막판까지 초박빙 접전을 보이면서 최종 승자를 예측하기 어려운 안갯속 판세가 펼쳐지고 있다.30일 발표…
연방상원,‘트럼프 상호관세 중단’결의안 통과
스팬버거, 한인들에 한표 호소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er) 후보가 30일 애난데일을 찾았다…
사회보장국 “대면 셧다운 기간 서비스 축소”
[경주APEC] “트럼프 본회의 불참, 美리더십 타격…中영향력 확대 기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본회의에 불참하고 조기 귀국한 데 대해 미국 언론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총영사관 등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하세요”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