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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OC 보조프로그램 문의처
연방, 주, 카운티, 시정부로부터 다운페이먼트를 비롯해 다양한 보조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각 지방 정부의 프로그램과 이에 따른 기준이 모두 다르다. LA와 오렌지카운티…
[2002-01-24]"남가주 주택시장 강세 불경기 여파 크지않다"
미국 경제가 전반적인 침체기에 빠져 있지만 남가주는 불경기의 여파가 그다지 크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경제 전문가들은 주거용 부동산 시장의 강세와 가격 상승이 남가주를 경기 침…
[2002-01-24]<기타 카운티 및 시정부 보조 프로그램>
LA 카운티 커뮤니티 개발위원회는 카운티 정부 관할 도시들의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 보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지역별 생활 수준이 다르므로 규정 또한 지역별로 차이가 있다. …
[2002-01-24]Q&A
수년전 이웃집의 큰 나뭇가지가 부러져 우리 집에 떨어진 적이 있다. 그 집 주인에게 아이들이 있으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었다. 그런데 그 후 집 주인은 무면허 정원사를 고용해 아…
[2002-01-24]판매조건부터 알아보라
주택 구입 시기를 놓고 "언제가 살 때냐"라고 묻는다면 가장 많이 나오는 답이 "지금이 살 때"이다. 그 의미는 곧 구입 희망자가 주택을 필요로 할 때라는 의미와도 상통하는데 집…
[2002-01-24]한인 불법체류자 미국내 18만명
미국 내 한국인 불법체류자가 18만 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연방 상무부 센서스국이 22일 2000년 인구센서스 자료를 분석,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
[2002-01-24]반테러 법안 본격 심의
연방의회가 23일 속개된 가운데 각종 반테러 법안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의회에 상정된 반테러 법안중에는 ▲2003년까지 301개 출입국관리소의 출입국 기록 전산화…
[2002-01-24]간호사 늘린다
앞으로 캘리포니아 내 병원의 환자 진료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그레이 데이비스 주지사는 22일 병원 응급실의 간호사 대 환자비율을 1대4로 조정하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하는…
[2002-01-24]시의원들 ‘시큰둥’
현재 4개로 분리돼 있는 LA한인타운 선거구를 단일화하자는 캠페인이 한인들의 호응 속에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으나 정작 선거구재조정과 관련, 정치적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해당 시의원…
[2002-01-24]"백팩 무거워 골병든다"
어린 학생들이 메고 다니는 백팩의 무게가 위험한 수준에 도달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학술전문지 ‘스파인’ 1월호는 20파운드가 넘는 무거운 가방으로 …
[2002-01-24]맨하탄 사무실 임대료 지속 하락
맨하탄의 사무실 임대료가 계속 떨어지고 있다. 9.11 테러로 월드트레이드센터의 약 3,000만스퀘어피트의 사무실 공간이 사라졌으며 인근의 많은 건물들도 큰 타격을 입으면…
[2002-01-24]한국계 은행 경영실적 악화
미국에 진출한 한국계 은행들의 경영실적이 지난해 다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금융감독원 뉴욕사무소에 따르면 한국계 은행의 14개 지점은 지난해 총 4,320만 달러…
[2002-01-24]온라인업계 한인여성 파워
"여성의 섬세함과 감수성으로 디지털 세상을 정복한다" 인터넷 업계에 한인 여성 파워 돌풍이 거세다. 업계에 따르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인터넷 업체들 중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2002-01-24]’설날 특수 잡아라’
오는 2월9일 설날을 앞두고 한인 고국통신판매업체들이 활발한 판촉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양과 한아름 등 주요 고국통신판매업체들은 이번 설날 판매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주요…
[2002-01-24]야후 ‘프리미엄’ 유료화
인터넷 포털 업체 ‘야후’(www.yahoo.com)가 고급 문서 검색을 위한 이른바 ‘프리미엄 검색 서비스’를 업계 처음으로 유료화한다. 정보통신 전문사이트인 씨넷 닷컴…
[2002-01-24]은퇴연금 "불안"
엔론사태가 확대되면서 한인사회에 주식시장 투자 및 은퇴연금 운용에 대한 불안감이 짙어지고 있다. 미국내 재계 서열 7위의 에너지 관련 대기업인 엔론이 파산신청을 한 뒤 엔론…
[2002-01-24]불체자 색출. 유학생 감시, 연방의회 최우선 논의
연방의회가 23일 속개됨에 따라 미국에 입국하는 외국인 감시를 비롯, 지난해 9.11 테러 이후 상정된 각종 반 테러 관련 법안이 의회에서 우선 순위로 본격 논의될 전망이다. …
[2002-01-24]민성식씨 구명운동, 한인교사협도 동참
뉴욕한인교사협의회(KTA·회장 방욱혜)가 협회 차원에서 민성식씨 추방구명운동에 동참한다. KTA는 최근 가진 신년 첫 월례모임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방욱혜 회장은 “민씨…
[2002-01-24]총영사관 조사 착수
I-20 비자에 문제가 발생, 한인학생들이 불법체류자로 전락할 위기에 처한 사건과 관련, 뉴욕한인회(회장 김석주)에 이어 뉴욕총영사관도 진상파악에 착수했다. 또 맨하탄 소재…
[2002-01-24]뉴저지 주립대 학비 오른다.
최근 취임한 제임스 멕그리비 뉴저지 주지사가 럿거스 대학을 비롯, 뉴저지 주립대학에 대한 주 정부의 예산을 5% 삭감할 것이라고 밝혀 올 가을부터 뉴저지 주립대학의 학비가 오를 …
[200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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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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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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